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만수 “이런 위기에 CEO출신 대통령을 가져서 다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8년 12월 4일(목) 오후 2:20 [동아일보]



[동아일보]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번 경제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면 한국은 강대국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ㅋ

강 장관은 3일 오후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초청강연에서 경제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말했고, 주요 내용을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4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실었다ㅋ

조 전 대표에 따르면 강 장관은 “연평균 7% 성장 체질의 경제를 만들 수 있다ㅋㅋ”며 “이것을 비판하는 사람은 꿈도 꾸지 말라ㅋㅋㅋ”고 강조했다ㅋㅋ.

강 장관은 “‘위기방어-전환준비-재도약’의 3단계 전략으로 지금의 경제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겠다”며 “세계 각국이 이 세기적인 경제위기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국가 순위가 바뀔 것인데ㅋ, 한국은 강대국의 반열에 들어갈 수 있다ㅋㅋ”고 했다.

그는 “이번 금융위기로 세계 질서가 크게 바뀔 것”이라며 “미국의 지도력이 약화되면서 ㅋ한국, 중국, 일본과 같은 아시아의 제조업 중심국이 영향력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감세와 재정지출을 확대하고 있는데 이중 감세가 더 효율적”이라며 “세금을 줄여야 기업이 투자를 많이 하게 돼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지며 세금도 많이 걷히게 된다”고 했다.

그는 또 종합부동산세에 대해ㅋㅋ “어떤 문명국가에도 없고, 어떤 조세논리로도 합리화할 수 없는 제도ㅋㅋㅋㅋ”라며 자신이 이를 설명하기 위해 헌재와 접촉한 것에 대해 국정조사까지 한 것은 “너무 한 것”이라고 항변했다.

강 장관은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7%로 예측되는데 이는 OECD 가맹국 30개중 세 번째”라고 강조한 뒤 “이런 위기 때 CEO 출신 대통령을 가진 것은 다행ㅋㅋㅋㅋㅋ”이라고 말했다.ㅋㅋ

그는 모든 국가와 기업이 현금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면서 “강한 기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살아남는 기업이 강한 기업이 된다”고 했다.

조창현ㅋ 동아닷컴ㅋ 기자 [email protected]


"세상을 보는 맑은 창이 되겠습니다ㅋ."<-ㅋㅋㅋ 뽀너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120414202353121&LinkI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