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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저는 셋을 뽑습니다.
1.과르디올라
2.비야스보아스
3.달글리쉬
과르디올라의 바르셀로나는 세계축구의 TOP Of TOP 의 위치에서 모든 축구팀들의 귀감이 되고 목표가 되었습니다.
비야스보아스는 젊은 나이에 포르투에서 발군의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세계명장에 명함을 내미는데 충분한 조건을 갖추었습니다.
첼시에서의 모습이 살짝 아쉽기는 했지만, 이내 토트넘에서 다시한번 그의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포르투에서의 그의 능력이 그저 운이 아닌 실력이었다는것이 증명됐습니다.
달글리쉬의 리버풀살려내기 능력은 저번시즌 EPL의 흥행요소중 하나였고 역시 클래스는 영원하다는게 다시한번 증명됐다고 생각합니다.
자 이제 과르디올라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이번 뮌헨이 중요한 시험대가 될거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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