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1년반 정도 됬습니다

연락도 없이 술에 취한다음에 연락이 자주 오고 데리로 가면 연락도 잘 안되고 그 주변에서 빙빙돌며 기달렸다 데리고 간적이 한두번이 아님니다

내 여자니 여러번이나 가서 기달렸다 같이 오면서 그 부분에 잔소리는 해도 다른 부분으로 머라안했어요

또한 여친과 언성이 높아지것 같으면 먼저 사과를하고 기분 풀어줄려고 노력하고 힘들어도 여친생각만

표현력 눈치 없다는걸 사귄지 초반부터 여러번이나 말하였는데....

머하냐 무슨일있냐 물어보면 대답도 잘 안해줘서 잘 안물오보게 되고 그러다 몇일뒤에 무슨일있었다 힘들엇다 이러면서 오히려 저만 기분이 이상하게 됩니다

남자 만나 술마시고 그걸 어떨결에 봤어 연락하여 만나 이야기를했는데 

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 남자가 머머머 자랑 같이 이야를 여러번하는데.. 제가 능력이 안되도 능력안에서 노력했하였지만

능력차이가 많이 나니 할말도 없어지는데 내가 더 좋아하니 참자 그러면서 오해있는부분은 조금은 풀린것 같았는데 

이야기하다 보면 이전과 다르다는 느낌이 들어요 머라고 해야될까나?? 냉냉?차갑다? 그낌요

만날떄 여인이니 서로 말을 많이 하잖아요 

이야기하다보면 저번과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는 느낌이 들어 거짓말같아 다시 물어보고 이게 맞다고 하고 

다음에 만나서 다른이야기 하다 다시 물어보면 꼬투리 잡지 말라고 오히려 제가 잘 못한것처럼 하네요

여친을 믿고 또 믿을려고 노력하고 아직도 좋아하는데 

여친 마음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