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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oda_491
    작성자 : 眞달빛물든
    추천 : 13
    조회수 : 5453
    IP : 211.201.***.186
    댓글 : 53개
    등록시간 : 2015/08/16 18:04:30
    http://todayhumor.com/?soda_491 모바일
    예전에 TV에서 본 역대급 이혼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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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저냥 사는 부부가 있음.


    근데 어느 날 장모님이 돌아가심.


    근데 보험을 워낙 많이 들어 놓으셔서 보험비가 수십 억이 넘게 나옴.


    그 때부터 남편이랑 남편 쪽 식구들이 아내한테 막 이것저것 다 해달라고 막 떼 씀.


    이와 중에 아내 임신.


    애도 임신했으니 이혼도 못할 거라고 생각한 시댁 식구들 더 많은 것을 요구함.



    남편: 차 사줘


    아내: 어떻게 사줘...


    남편: 왜, 아버님한테 사달라고 좀 해봐.


    아내: 그거 우리 엄마 목숨 값이야...




    남편 존나 삐침.


    결국 아내가 남편한테 아버지한테 말해보겠다고 함.



    장인어른이 차 사옴.


    근데 남편은 스포츠카를 원했는데 어머나 가오 안 살게 준중형 차네? ^^



    남편 또 삐짐.


    그래서 아내가 바꿔달라고 하겠다고 함.


    남편 빵끗.



    근데 갑자기 만삭 아내 진통 시작.



    남편 새X 차 타면 못 바꾼다고, 아내 진통 있는데 택시 잡는다고 시간 존나 허비하다가


    울며 겨자먹기로 차 운전해서 병원으로 감.


    근데 그냥 진통이어서 애는 못 낳음.


    소식듣고 달려온 장인어른.



    장인어른 : 우리 애 봐주느라 힘들지?


    남편: 하하, 힘들긴요. 차 감사합니다.


    아내: 아빠, 차 고마워.


    장인어른: 고맙긴. 계약금 대신 내주는 게 뭐가 힘들다고.


    남편: !



    집에 돌아와서 남편 G랄함.


    시댁 식구들까지 G랄함(시어머니, 시누이)



    아내는 참다 참다 도저히 못 참겠음.



    아내: 이혼해!


    남편: (이 말만을 기다린듯)그래, 이혼해! 재산 반으로 나눠! 




    근데 변호사 상담해보니 장모님 보험비는 당연히 재산 분할에 포함이 안 됨 ^______^



    가정법원에서


    남편: 미안해, 내가 진짜 잘못했어.


    아내: Fuck↗You↘


    신구: 4주 후에 뵙겠습니다.


    시어머니, 시누이: (아내에게)아이구, 우리아가 힘들지~, 내가 그동안 잘못했고~~(불라불라)




    부부클리닉 특성상 이혼 유무는 알려주지 않았지만, 꽤나 통쾌했습니다.

    출처 거의 20년 전에 본 내용을 기억에 근거하여 쓴 내용이므로 일부 각색, 혹은 혼동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8/16 18:05:54  175.223.***.154  뽀르뚜가  424983
    [2] 2015/08/16 18:24:09  175.199.***.236  출생의비닐  503975
    [3] 2015/08/16 18:52:40  119.206.***.154  sun147  488397
    [4] 2015/08/16 18:59:41  121.132.***.84  스키욜트  360001
    [5] 2015/08/16 19:00:02  211.227.***.125  10-blade  561870
    [6] 2015/08/16 19:17:26  223.62.***.118  Rang  71996
    [7] 2015/08/16 20:00:41  220.123.***.139  호드의대족장  372974
    [8] 2015/08/16 20:54:31  121.135.***.35  Wikipedia  454777
    [9] 2015/08/16 21:18:55  59.11.***.237  비공개합니다  576550
    [10] 2015/08/16 21:24:18  118.176.***.65  커플도민영화  201980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본인삭제]뽀르뚜가(2015-08-16 18:06:04)175.223.***.154추천 2
    댓글 0개 ▲
    뒹귁에달아(2015-08-16 18:08:35)220.72.***.58추천 195
    남편이 요구하는거도 이상한데 남편쪽 가족이 요구하는건 뭐임? 진짜 뻔뻔한듯

    근데 ㅋㅋㅋ 루리웹도 하시나봐요 거기서도 같은 닉네임으로 이 글 올리신거 봤는데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5-08-16 21:24:18
    protein-53(2015-08-16 21:26:46)58.239.***.62추천 47
    와 ㅅㅂ 저것도 남편이라고 그냥 나가 뒤져라 미친놈
    댓글 0개 ▲
    meta(2015-08-16 21:27:39)211.213.***.23추천 3
    제대로 사이다네요 ㅋㅋ
    댓글 0개 ▲
    LGTwins(2015-08-16 21:29:00)14.32.***.211추천 64
    돈에 환장한 천박한 버러지들...

    저런인간이 내 주변에 있을까봐 걱정됨
    댓글 0개 ▲
    alalal1234(2015-08-16 21:29:46)222.109.***.200추천 8
    아..진짜 인간쓰레기라는말이 어울린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불타는제도판(2015-08-16 21:33:29)123.212.***.100추천 0
    댓글 0개 ▲
    니네다미워(2015-08-16 21:33:36)1.251.***.238추천 180
    남편이 개멍청 당연히 장모님 보험금은 장인어른소유이니 이혼해서 재산반으로 나누면 어쩔건뎈ㅋㅋㅋㅋㅋ
    댓글 0개 ▲
    제파999(2015-08-16 21:37:43)211.36.***.53추천 8/3
    이거랑 비슷한사연이엇는데 시부모가 시누이 혼수까지 해달라고 (사위가 의사라고 엄청나게하라고)하고 결국엔 여행강ㅎ다오래놓고서 역관광 심지어 불륜하다가 재산분할포함ㄴㄴ해 듣고 바로 빌다가 ㅋㅋ
    댓글 2개 ▲
    [본인삭제]결혼좀해(2015-08-17 00:21:14)112.162.***.155추천 0
    [본인삭제]결혼좀해(2015-08-17 00:22:51)112.162.***.155추천 0
    hamvely♥(2015-08-16 22:06:12)124.28.***.249추천 180
    저는 그렇게 오래된 건 아니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ㅋㅋ
    한 젊은 부부 였는데 둘 사이 애는 아직 없고 가난했어요.
    그러다가 뭐때문이었는지 기억안나는데 아내 앞으로 대략 100억이 생겨요.
    그래서 그 돈을 아내와 아내 친정엄마가 50씩 나눠가졌고,
    아내는 그 돈으로 시어머니, 시누이 좋은 집 사주고,
    본인과 남편도 좋은 집으로 이사하고 남편 사업도 차려줘요.
    근데 남편이 사업까지 차려주니 다른 여자랑 눈이 맞아요ㅋㅋㅋ
    그리고 시어머니와 남편, 불륜녀 셋이서 작당하고
    이혼해서 아내에게 있는 큰 재산을 뜯어먹을 계략을 꾸몄는데,
    알고보니 아내의 재산이 상속받은거라 이혼시 재산분할에 포함되지 않는 거에요.
    그걸 알게된 남편은 불륜녀를 매몰차게 버리고 아내에게 싹싹빌어 가정은 원래대로 돌아가지만,
    버림받은 불륜녀가 가만있을리 없었고, 불륜녀는 아내에게 위의 모든 사실을 알려요.
    "니 남편 니랑 이혼 안한다고 갑자기 태도바꾼거 재산분할 안되서 그래!" 하면서요.
    결국 모든 진실을 알게된 아내는 남편, 시누, 시어머니를 일본 여행 보내고,
    그 사이 집이며 뭐며 전부 처분해버리고 이혼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끝이 납니다ㅋㅋㅋ
    사랑과전쟁 에피소드 중 제일 통쾌했었네요.
    댓글 7개 ▲
    내세엔유이(2015-08-16 22:26:08)218.158.***.159추천 3
    와 ㅎ 진짜 개놈(+개 가족) 이다 ㅎㅎㅎ
    깐깐징징(2015-08-16 22:37:18)182.214.***.40추천 72


    CoolGirl★(2015-08-16 23:40:44)121.143.***.114추천 5
    저도 기억나네요 ㅋㅋ
    시모랑 남편 시누이 일본여행 신나게 갔다와서 캐리어 끌고 집에 갔는데 부인이 집팔고 이사가서 다른사람이 나옴 ㅋㅋ
    완전 사이다 에피였음
    결혼좀해(2015-08-17 00:27:58)112.162.***.155추천 2
    시어머니 진짜 짜증 났음
    집 해주니 가구해달라
    며느리가 조금만 좋은 옷 입우면 아들한테 쪼르륵 거서 나도 사줘~~~나도 사줘~ 불륜녀한테 우리며느리우리며느리하면서 방정떠는 것도 아우씨~ 계획적인 여행 갔다와서도 공항까지 픽업하러 안 왔다고 구시렁구시렁
    시누이는 난 의사랑 결혼해야하니 올케가 병원이라도 차려줘 동생도 없는데 날 동생으로 생각하고 당연히 해줘야함 태도로 나와서 초반에 고구마 백개 먹은 줄 허허허
    캬라멜우유(2015-08-17 01:41:56)58.143.***.197추천 1
    아 저두 이거 기억나여 그 전까지는 사랑과 전쟁 보면서 암만 걸려가지고 아.. 더이상 못보겠어.. 하고 쉬다가
    다시 봤는데 이것도 중반까지는 좀 암걸리다가 완치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
    쏠쏘리뿅(2015-08-17 08:02:18)58.233.***.211추천 3
    저 이거보고 사랑과 전쟁 찾아봄ㅋㅋㅋ 제목이 신데렐라 남편이네요
    카푸75(2015-08-18 00:39:37)218.238.***.195추천 1
    https://www.youtube.com/watch?v=Hp8lsRXpqy4&index=1&list=PLC3B236A2802F9474

    유투브에 풀버전으로 올라와있네요..
    한렉슨(2015-08-16 22:33:55)107.77.***.56추천 102
    은근히 주변에개념 없는 가족들 많아요
    전남친 하고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중이였는데
    우리집이 남자 집보다 돈이 많다는 이유로
    평소에 자질구리하게 이것저것 사달라고
    엄청 요구 해서 헤어졌어요
    제가 더어렸는데도옷사줘 뭐 사줘 계속 뭘 사달라 하고
    이런 사람하고 결혼하면 어떻게 될지 뻔해서 헤어지길
    잘했던거 같아요
    댓글 3개 ▲
    두루미잡채(2015-08-16 22:45:26)118.33.***.223추천 27
    헉 남친의 탈을 쓴 거렁뱅이네요...
    잘 빠져나오셨어욜 짝짝짝
    커스타드(2015-08-17 10:53:07)121.140.***.18추천 2
    거지가 낫지싶네요ㅎㅎ 거지는 구걸이라도하지..
    [본인삭제]한렉슨(2015-08-18 07:31:47)4.59.***.130추천 1
    카크리(2015-08-16 22:35:09)121.144.***.152추천 76
    저는 예전의 솔로몬의 선택에서 나온 발암 이혼썰이 더 기억에 남는데요.
    (발암주의)

    한 부유한 사업가가
    그 재력에 힘입어 아들을 해외 유학보냈는데, 당연히 늘 그렇듯 엄마가 같이 따라가고,
    사업가는 기러기 아빠신세.
    참고로 아들은 테니스(골프? 하여튼 운동쪽) 유학이었음.

    그런데 그 부유했던 사업가는
    IMF를 겪으면서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됨.
    그 사업가는 더 이상 사업할 능력이 없어,
    택시운전을 하게 되었는데,
    유학보낸 아들과 부인을 고생시킬수는 없다며,
    택시운전하면서 모은 돈을 대부분 유학비용으로 송금하고,
    본인은 거의 거지나 다름없는 삶을 살게됨.
    수 년 이상 그렇게 살았다고 함.
    물론 몽땅 송금해버리고 돈이 없으니 비행기값이 없어 만나러 가지도 못했고,
    국제전화도 잘 하지 않고, 편지만 주고 받음.

    그러다 너무 그리워서 견딜수 없어
    푼돈모아서
    미국(캐나다?)에 자식과 부인을 보러 가게됨.

    거기서 만난 충격적인 현실은...
    부인은 아들의 코치와 바람나서 동거중.
    아들은 몇년동안 얼굴도 못본 아버지 대신, 그 코치를 양부처럼 생각하고 살고 있었음.

    여기서부터 진짜 발암인데,
    당연히 이혼소송이 걸렸고,
    결과는 재산분할과 양육비 송금.
    물론 이 케이스에서는 분할할 재산은 거의 없었지만,
    아이가 미성년이라는 이유로 양육비는 송금해야 한다고...
    당연히 아비를 배신한 아들은 아버지랑 같이 안산다고 했으니, 양육비를 송금해야한다고 함.

    만약 재산이 있었으면,
    여자가 바람을 피웠음에도 재산도 떼줘야하는 상황이라고 함.

    그때 솔로몬의 선택에 나왔던 남자패널들 거의 폭동날뻔...
    댓글 6개 ▲
    카크리(2015-08-16 22:39:17)121.144.***.152추천 3
    혹시 자료 없을까 싶어 글쓰고 난다음 찾아봤는데,
    마침 오유에 해당사건 글이 있네여.
    세부적인 사항은 좀 다르지만(기억에 의존한거라),
    전체적인 주제는 대동소이함.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19998
    [본인삭제]감집아들(2015-08-16 23:31:52)114.30.***.136추천 15
    줍늅(2015-08-16 23:32:09)119.149.***.144추천 2
    으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아ㅏㅏㅏㅏㅏㅏㅏ
    51.63%(2015-08-16 23:37:43)218.55.***.130추천 15
    이혼에 따른 재산 분할이나 위자료에 대해서는 이혼의 사유를 일방이 제시한 경우라 다툼이 거의 없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상간남 특정이 가능하고 상간남이 상대가 기혼임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 위처럼 동거중이었다면 상간남에게도 위자료 청구 가능합니다
    또한 아내 명의의 사업체나 차 등 재산도 다 분할의 대상이 됩니다
    아이를 키움으로서 발생되는 양육비를 따지고 본 것이라 이혼시 발생되는 위자료와 이와는 별개로 보아야 합니다
    물론 위의 경우 처럼 5천을 요구한다고 5천 다 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양육비 부담자가 실직 부도등 경제사정이 악화된 경우 자녀가 성장하면서 추가로 들어가는 교육비등의 추가 비용을
    가정법원에 양육에 관한 변경의 조정 및 심판을 청구하여 변경할 수 있습니다
    지포군(2015-08-17 02:21:16)175.223.***.150추천 0/3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9745674150.png" class="reply_img">
    사...이다... 수...혀.....ㄹ.....좀......
    패기돋움체(2015-08-17 15:03:46)118.129.***.7추천 0
    이거 저도 봤었는데 ㅠㅠㅠㅠㅠ 아들이 하던 운동이 골프였을 거예요. 그 때 코치로 나온 사람이 샘 해밍턴이었나 그랬음 ㅋㅋㅋㅋㅋ
    아부지 진짜 ㅠㅠ 안타까웠는데 ㅠㅠ 보면서 같이 부들부들했어요 ㅠㅠ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5-08-16 23:25:51
    [본인삭제]왕십리공무원(2015-08-16 23:40:36)218.54.***.137추천 0
    댓글 0개 ▲
    바야바아(2015-08-16 23:41:00)112.150.***.211추천 111
    전 그 얘기 생각남.
    아내가 암투병중인데 항암치료가 잘되었다고해서 퇴원하고 집에서 요양하고 그냥 검사만 하고 그랬는데 어느날 우연히 아내가 자기.항암치료로 완치된게 아니라 상태가 더 나빠졌고 살 날이 몇달안남았다는걸 알게 됨. 알고보니 여자 간병인해주던 년이랑 남편이 바람나서 그냥 치료안받고 죽으라고 다 나았다는 거짓말을 하고 아내 약먹이고 재우고 둘이서 불륜질하고 아내 보험금이랑 재산빼돌릴 생각한거임. 아내가 충격받아서 친정엄마에게 말하고 친정엄마가 가만 안둔다는거 자기 살 날 얼마 안남았으니 냅두라고 하고 남편몰래 재산몽땅 처분하고 집마저 팔고 집주인에게 말해 몇달 월세로 삼.
    아내가 죽고나서 보니 재산이고 집이고 하나도 없음 .돈없으니 간병인도 그냥 감 .남편 쪽박참.
    남편  진짜 개새끼
    댓글 4개 ▲
    ಠلಠ(2015-08-16 23:50:35)118.39.***.190추천 66
    오.. 저도 이거 봤어요. 보험금 수령인도 친정엄마한테 돌려놨었죠, 죽기 전에... 남편 새끼 나중에 보험금 수령하러 갔다가 멘붕ㅋ... 끝에 장모님한테 애걸복걸잼.
    손다리미(2015-08-17 02:52:07)61.99.***.41추천 16
    이거 지나가다가 <용감한 기자들>에서 봤던 거네요.  마약같은 프로그램이더군요.
    원래대로라면 아내 분께서 약먹고 일찍 잠드는데, 낌새가 이상해서 약을 안먹고 자는 척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으니까 남편과 간병인(상간녀)이 뒹굴면서 이런 대화를 했다죠? "여기서 하다 들키면 어떻게 해~" "괜찮아, 매번 수면제 먹여서 깊이 잠들어"
    아내 분께서 마지막 가는 길이라도 편해야 했는데 복수할 계획 짜느라 스트레스 받으며 외롭고 비참하게 죽어갔다고....
    [본인삭제]쏠쏘리뿅(2015-08-17 08:01:20)58.233.***.211추천 0
    오자서(2015-08-17 08:46:08)175.223.***.181추천 0
    그 여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생에는 행복하시길...
    비공감했음돠(2015-08-16 23:46:30)58.234.***.72추천 8
    이혼할때 혼인전에 취득한재산 과  가족이 취득해 증여치 않은 재산

    은 이혼시에 분할하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온전히 혼인중에 습득한 재산만 기여도를 파악해 분할한다고 알고있음...

    고로 공무원연금 같은것도 분할대상에 들어가나

    남자가 집 사서 결혼하면 그 집은 분할대상이 아니거나 분할대상이라도 남자 쪽 비율이 큰..
    댓글 0개 ▲
    섹시청순녀(2015-08-17 00:13:56)58.121.***.203추천 1
    아, 진짜 싫다. 무개념, 그지 근성. 게다가 집안까지 싹 다 그지 근성.
    댓글 0개 ▲
    SPEARHEAD(2015-08-17 00:16:20)175.223.***.57추천 0
    중간의 박-규-는 분명 다른 사람이 했던 말인데...
    댓글 0개 ▲
    진채별(2015-08-17 00:20:38)125.128.***.22추천 0
    근데 정말 최악의 경우는 장인어른도 안계시고 무남독녀 외동딸이면 얘기가 달라지지 않나요? 그럴땐 재산을 다른곳으로 이전해야 되나요?
    댓글 2개 ▲
    허뤠이(2015-08-17 03:15:54)115.143.***.142추천 1
    남편이 기여한 돈이 아니라 안될 것 같아요.. 아마도요 ㅠㅠ
    진채별(2015-08-17 13:29:08)175.223.***.167추천 0
    그나마 다행이네요...
    이퀼리스(2015-08-17 00:20:53)112.160.***.132추천 3
    이거 얘기가 사주고다했는데 남편바람이남
    시댁에서 알고도방치함
    아내 이걸 알게되고 시댁에 얘길해도 쌀쌀맞은태도
    아내 인실좇하려고 내연녀의 재산분할어쩌고하는말듣고
    이혼자하자하는 남편말에 이혼하자ㅇㅇ함.
    남편이 잘못알았던걸 알고 내연녀한테 지랄하고깨짐.
    내연녀 열받아서 불륜증거 아내갖다줌.
    시댁에 집도 사준상태였는데 그거 아내명의였음
    남편카드로 일본여행가서 돈쓰고 오라그럼.돈 갚아준다고.
    그리고 시댁,남편 여행갔다돌아오기전에 남편이랑 살던집, 시부모님사준 집 다 팔아버리고 거기있던 짐.예전 시모살던집 갔다놓음.
    시모,남편이 욕하다가 상황판단하고 아내에게 빌었는데
    아내 웃으면서 이혼해!
    이거아닌강
    댓글 3개 ▲
    [관리자삭제]아리아가스펠(2015-08-17 00:29:28)175.124.***.31추천 0/6
    51.63%(2015-08-17 01:53:07)218.55.***.130추천 0/7
    명의를 줬어도 남편쪽 재산입니다
    왜냐하면 시댁에서 집을 산 다음 아내 명의로 해둔 것이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그게 아니라 아내분이 남편식구들이 일본 여행을 간 사이에
    집을 팔아 치우고 그 돈도 몽땅 쓰셧나 봅니다
    빌어도 나올 구석이 없죠^^;;
    이퀼리스(2015-08-17 22:41:18)112.160.***.132추천 3
    아내는 재산이 엄청 부유해요 유산?이런거때문에 . 거기다 집도 시댁집도 아내가 사서살라고한거라 남편이 받을건덕지가없었어요 남편 가게도 아내가차려준거라 아내가 기여도가높죠
    변요한석율(2015-08-17 00:28:09)124.46.***.92추천 3
    좋아서 결혼한건 맞나 씁쓸ㅋ
    댓글 0개 ▲
    발냄시야(2015-08-17 00:44:03)125.183.***.206추천 51
    사이다 썰은 아니지만 난 이거..
    한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가 오랫동안 시집살이로 힘들어했고 남편은 별로신경을 안썼음.
    참다참다 도저희 아내가 참지못하고 남편과 이혼을하게됨.
    이혼후 혼자 살아가던 아내는 잦은 통증으로 인해 병원에 갔더니 위암?판정과 함께 얼마 살지못할거라는 진단을 받고 슬퍼함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랑 시어머니 갑자기 아내 찾아와서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며 다시 재결합을 요구함 . 아내 마음약해져서 다시 합침.
    그 이후로 아픈 아내를 위해 남편과 시어머니 모두 아내에게 엄청 잘해줌.
    아내는 자신에게 지극정성을 다하는 남편과시어머니를 보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던중 우연히 남편의 통화를 엿듣게되는데 보험금얘기와 함께 자신의 이름이 거론됨.
    아내는 자신이 곧 죽을걸 알고 보험금을 노리기위해 남편과 시어머니가 접근했다고 생각하고 엄청 분노함 . 그이후로 아내는 남편의 카드로 집과 차를 바꾸고 명품을 구입하는 둥 엄청난 금액의 돈을 흥청망청써버림. 하지만 남편과 시어머니는 아내에게 별다른 불평을 하지않음.

    그러던 어느날 집에있던 남편이 쓰러지며 사망함. 아내는 남편이 남겨둔 편지를 봄.
    알고보니 남편도 암판정을 받은 시한부인생이였음. 한 평생 자신때문에 고생만한 아내에게 자신의 보험금을 주기위함과 마지막을 아내와 함께 보내기위해 다시 합치자고한거였음..
    아내 오열..
    댓글 4개 ▲
    공부중(2015-08-17 01:10:44)116.121.***.25추천 13
    이거 아내가 유방암이였는데 남편보험금으로 치료 받아서 완치했다고 ...
    으잉1234(2015-08-17 01:25:13)112.159.***.164추천 30
    용감한 기자들에서 봤었는데 남편 죽고 시부모가 아내한테 보험금 내놓으라고 엄청 괴롭혀서 일본으로 도망가서 병치료한걸로 나왔어요. 남편은 시한부 6개월 판정받았는데 아내랑 지내는게 행복해서인지 5개월 더 살았다고 해요.
    부유한굼벵이(2015-08-17 01:42:36)175.212.***.41추천 2
    으헝 ㅜㅜ
    커스타드(2015-08-17 10:55:35)121.140.***.18추천 0
    ㅜㅜ헐...
    너구리굴(2015-08-17 03:23:42)71.19.***.230추천 3
    생각보다 이런일이 많다는게 쇼킹....제 친구만 해도 친구가 가업때문에 되도록 자기 사는곳에서 결혼할 사람을 원했고 그 사실을 알던 고등학교 동창이 이해해주는 모습으로 이야기하고 그러다 사귀게 되었는데.....완전 이후가 발암;; 뭐 아직 결혼도 아니고 사귀는 와중에 '니 편의를 생각해줘서 내가 미래에 너희집 근처에서 직장다닐거니깐 (아직 직장도 없던 상황이었음ㅋㅋ)' 이러면서 자기가 무슨 큰 은혜를 베푸는 것처럼 표현하고..친구가 어릴때부터 가업이어받아서 그런지 은근 돈의 유통이 자연스러운 편이었는데 영화비 밥값 등등 다 친구가 내는걸 당연시 하더니 뮤지컬이라던지 이런것도 친구가 내는걸 당연한듯 받아먹음..그래서 나중에 더 황당한건 만나서 밥먹자고 했는데 친구는 속이 안좋다고 했는데 자기가 먹고 싶다고 인당 점심 3만도 넘는 뷔페를 가고 친구가 당연한듯 돈내게 해서...이때 진짜 오만정이 다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불량먹보(2015-08-17 05:12:45)118.221.***.15추천 0
    댓글 2개 ▲
    [본인삭제]불량먹보(2015-08-17 05:13:52)118.221.***.15추천 17
    [본인삭제]불량먹보(2015-08-17 05:14:31)118.221.***.15추천 17
    오징어맛쿠키(2015-08-17 07:32:13)119.201.***.24추천 0
    어째 본문은 사이다썰인데 댓글은 우울한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냐..
    댓글 0개 ▲
    헤르만허세(2015-08-17 08:33:43)222.99.***.251추천 0
    이런 인간 말종들이 왜 연애할 땐 걸러지지 않는걸까요 ㄷㄷㄷ
    댓글 1개 ▲
    오일랫(2015-08-17 08:54:45)119.200.***.234추천 8
    연애할때는 가면을 쓰거든요..
    결혼하면 그가면이 벗겨지는 날이 늘어나는거고...

    그말있잖아요..
    결혼과 연애의 차이점..
    친구랑이쓰면 참 좋은데... 집에 안간다고...
    기한은없다(2015-08-17 08:53:20)39.7.***.50추천 0
    연인끼리 선물을사줄순 있지만 사달라고 때쓰는거보면 왜 사귀는지 몰르겠슴 특히 남자가 여자에게 때쓸떼 여자는 애교로라도 받아주겠는데 남자는 주먹을 부름
    댓글 0개 ▲
    백설의7남자(2015-08-17 09:35:29)222.238.***.111추천 4
    좀 많이 막장인 내용이 생각나는데 사랑과 전쟁에서 인간답지 못하고 짐승보다 못하다. 싶은 내용.
    바람피고 이혼하려고 마누라 미친년 만들려고 시어머니랑 합심해서 감금 및 굶김 어찌어찌 탈출 해서 몇몇 바람 증거 찾아 시어머니를 협박함. 아마 곱게는 못 헤어 지겠는지 보복함. 한 두어번을 감금 당한뒤 탈출하게 되고 협박해서 집문서 며느리 앞으로 하게됌.
    내집에서 일할꺼 아니면 나가라고 보복을 함.
    시집살이에서 며느리살이됌
    남편도 큰소리 못침 회사에 평판을 중요하는 회사라 곱게 이혼해도 좋게 안봐주고 인사평가에 반영되서 가만이 있게됨.
    그뒤에 며늘살이 하게된 시어머니가 쓰려졌는데 태연하게 바라보다 늦게 구급차 부름. 중풍인가? 해서 반신불구가 되는데 매몰차게 거기다 며느리가 너무 빨리 부른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함;;
    어디 산골 요양원에 보내버리고는 남편보고 엄마 요양원 보냈으니 이혼하자고 해서 끝난 이야기가 돼던데 좀 무서웠음..
    댓글 0개 ▲
    검푸(2015-08-17 10:48:41)210.204.***.34추천 0
    싸가지 없는데 무식까지 하네...
    댓글 0개 ▲
    탄탈럼(2015-08-17 11:25:50)222.120.***.89추천 0
    계약금 대신 내준다 는게 무슨뜻인가요?
    댓글 1개 ▲
    별보는오징어(2015-08-17 11:47:55)147.46.***.41추천 2
    차값 대부분인 할부금은 남편이 직접 갚아라 이거죠.
    사차원여시(2015-08-17 22:01:42)211.47.***.64추천 3
    사촌동생이 얼마전 로또 1등 당첨됐는데
    거의 연락도 끊고살던 시댁쪽 식구들이 갑자기 연락을하고 불쑥불쑥 찾아오고
    노골적으로 돈을 요구하고
    만족할정도로 주지않으면 G랄들을 해대던데...
    진짜 사랑과 전쟁을 찍는줄...

    참 세상 ㅄ같이 사는 방법도 가지가지.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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