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븐임.
적팀이엿는데
오늘도 난 거대한 낫을 집어들고 탑으로 향햇음.(스킨이 사신헤카림)
리븐왈
[전체]리븐:헤카림 ㅋㅋㅋㅋㅋㅋㅋ 고인집어들고 뭐하냨ㅋㅋㅋㅋㅋ
걍 무시.
[전체]리븐:아 ㅋㅋㅋㅋㅋㅋ 이판 이겻다 ㅋㅋㅋㅋㅋ 어디 방송보고왔나 스킨까지 사고 지랄이네 ㅋㅋㅋㅋㅋㅋ

또 무시

[전체]리븐:니엄마가 존나 불쌍하다 ㅋㅋㅋㅋㅋ 지갑에서 돈꺼내서 스킨사는 아들에다가 스킨산게 똥캐릭인거 알면 얼마나 한심하겟니 ㅋㅋㅋㅋㅋ

폭팔함.
바로 차단하고 이새끼는 영혼까지 털어버려야 겟다고 다짐함.
탑에서 1랩때 영혼의 맞다이를 시전햇으나 이새키가 쫄리는지 정글러콜을 햇나봄. 정글쉔이 와서 날 죽여버림.
그것도 리븐이 먹은게 아니라 쉔이먹음.
아마 리븐은 엄청 쪼개고있엇을걸로 예상됨.
그뒤로 탑에서 줄줄이 디나이를 시켜서 내렙이 11이되고 리븐은 렙9밖에 안되는 상황이 발생.
솔로킬도 2번인가 땃을거임. 1번은 정글러콜.
그러다가 밑에 용근처에서 한타발생 조짐이보여서 바로가서 궁날려줬음.
이김. 그리고 승리의 기념으로 죄없는 불쌍한 용새끼를 먹고있는데
리븐이 들어옴. 딸피처리라도 될줄알았나봄.
팀원들한테 용잡고있으라고 말한다음에 바로 E쓰고 달려가서 맞다이.
쫄리니까 q로 도망감.
난 슈렐쓰고 추노.
이겻음. 그뒤로 리븐은 afk.
화려하게 승리한후 통계화면에서 리븐에게 말함.

드럽게못하네.
인생 실전이야 X만아.

아무말도 못하고 리븐은 잠시뒤 나감.




써놓고보니 드럽게 재미없네 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