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6일날 뺑소니교통사고를 당해서 전치4주진단이나왔습니다.

사고 후 일주일간 입원치료를 받은 후 무릎이 불편하여 현재까지 통원물리치료를 받고있습니다.

무릎이 일상생활에는 지장이없으나 바닥에 무릎을꿇거나 쿠션이있는곳(침대 쇼파 에어매트 등) 같은곳에서도 무릎을 꿇을때 왼쪽무릎부분에

통증이가해집니다.

그래서 MRI촬영을 하였지만 특이한이상은 발견못했구요 병원에서는 무릎쪽근육이나던지 연골쪽이 타박상이심할경우 종종 오랜기간 통증이유발되오니 꾸준한 물리치료를 받으라고하더군요

근데 보험사에서는 MRI 촬영시 이상없다고 판명이되었으니 합의하자는 전화가 일주일에 한번씩은 오고있는데요

현재 교통사고 후 3개월정도의 시간이흘렀고 현재 통원물리치료를 일주일에 4번정도 받고있는데요

보험사 합의때문에 복잡하네요.. 합의가긴이 따로있는지요...

약3개월가량 물리치료를 받고있지만 쉽사리 무릎통증이 가시지는않고...

진짜 보험사에서 매번전화와서 ㅠㅠ 엄청조르네요;;

MRI상 이상없다고 판명되오니 보험사 측에서 합의시 향후 적당한 물리치료비용을 보상하겠다 라고 계속 전화가오네요..

이런사고가 첨이라 어떻게대처해야할지 모르겟네욤~ 자문좀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