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쓰지 않고 지내려는데 자꾸만 네이트에선 베스트 동영상에 올라가고 다음에선 아얘 다음tv팟 메인으로 뽀로로 성우가 부른 좋으날이라고 올라가서 24시 다음 고객센터측과 핸드폰 붙잡고 씨름하다가 다음측의 실수라고 인정하며 사과받고 이슈에서 내려간 일이 있었습니다. 이 일도 불과 이틀전? 하루? 그렇네요...
여러분
뽀로로가 부른 좋은날 이라는 영상의 목소리는
뽀로로 성우분이신 이선님이 아니십니다.
절대 아닙니다.
뭐라하실거면 차라리 저에게 하세요...
솔직히 저도 욕먹는 것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느 누가 자기에게 악플이 달리는데 좋아할까요?
하지만 진실도 아닌 루머를 통해 제가 유머를 목적으로 부른 노래로 인해 뽀로로 성우분이신 이선님께 안좋은 말이 올라오거나 사람들이 '아 뽀로로 성우는 이런식으로 노래 부르는구나' 하는 웃기기도 하지만 노래를 못한다는 편견아닌 편견과 자칫 '성우' 라는 직업의 사람을 무시하지 않을까, 하는 오만가지 자꾸만 머리속에 맴돕니다.
어느 블로그는 아얘 이선님 사진과 활동연혁까지 올리며
광고아닌 광고를 하셨는데 덧글로 제목수정을 요구했으나
끝까지 수정도 안하고 그러시더군요...다른 사람 덧글에는
친절히 덧글 달아주시면서 말이죠..
괘씸한 사람같으니 ㅠㅠㅠ
그 많은 영상과 글들을 저혼자 지우고 고치고 삭제할 수 는없지만
힘 닿는한 열심히 해명을 할겁니다.
그리고 부득이 그 일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허위 제목으로 올린 동영상을 신고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뽀로로가 부른 좋은날 이라는 영상은
일반인이 불렀습니다.
그 일반인이 저입니다.
저는 뽀로로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뽀로로가 저로 인해
웃음거리가 된다면 너무너무 슬픕니다.
귀엽다 재미있다는 반응도 많지만
적잖이 흉보는 덧글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제가 아닌
'뽀로로'가 대상이되니 열심히 더빙하시며 어린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뽀로로 성우 이선님에게 해가 되는 것 같아서
지금 마음이 정말..
삼단으로 갈라지는 기분입니다.
어찌보면 대수롭지 않은 동영상이지만
심심풀이 장난으로 부른 우스운 제 노래에 아무 상관없는 애꿎은 성우 한분이 갑자기 올라와서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