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다시 구입 할까 하는데
이번엔 예쁜걸로 타고싶은데..
본게 콜나고 마스터, 마지 그란크리테리움 인데
검색을 해도 뭘 알아야....ㅋㅋㅋ 봐도 모르겟어서
질문드려봅니당
전에 타막 탓엇는데..
그거보단 속도내기 힘들겟죠...? 이쁘긴 클래식이 엄청 이쁜데..
가격생각하면 걍 카본105급 정도면 타던거라
그급으로 다른거 사면 만족할텐데..근데 안이쁘구...(크로몰리를 보고난뒤론 다른로드 다 안이뻐보여여)
저 위에 두모델은 그렇다고 싼 가격도 아니고..
으어 고민되여 ㅜㅜ
어차피 차에 자전거 싣고 가서 한강만 달리는데
언덕 이런거 안하니까...상관없을꺼같고...
근데 그럴꺼면 그냥 싼 크로몰리 골라도 댈꺼같은데...
근데 크로몰리 이쁜거 나름 검색한데 저 위에 두갠데..
벨로라인 2do 도 이쁘고 싸긴하든데...두동강 어쩌구 그런
글을 읽어서 무섭구...
수퍼코르사도 이쁜데 가격이 너무 사악하고...
지오스는 이상하게 정이 안가요...
어차피 타막 탈때도 평속 26-29 왓다갓다 정도니까 잘달리는
거도 사실 아닌데 그냥 이쁜거 탈까 고민대구...
근데 빨라야 재밋는데 끄너어어ㅓ너엉
쓰다보니 의식의 흐름대로 썻네요...
어떻할까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맘편하게 저렴하니 2do 살까여...?
마지...?
마스터..?
이번에도 사면 이년은 탈텐데....
결정장애 심해서...귀 얇아여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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