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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가 도축장을 탈출한 후 난동을 피우다가 사람 4명 부상하자 출동한 경찰에 사살됐네요
이렇게 난동을 피워 사람까지 다치게 했는데도 댓글들은 젖소에 동정여론을 보내고 있군요
댓글 1 ; 목숨을 건 탈출 이였겠네요 소 입장에선 ㅜㅜ
댓글 2 : 예전에 시골서 봤는데 안 가고 버티더라. 눈물도 흘리면서.
댓글 3 : 도축할 때엔 고통을 빨리 끝낼 수 있는 방법으로 했으면 좋겠다.
저는 어려서부터 현실을 굉장히 슬프게 생각했습니다 아마 석가모니도 저와 같은 사색들을
했기에 인생은 고(苦)라 생각하지 않았나 추측해요 즉, 인생을 고통으로 봄으로서 무엇인가
피안의 세계를 구할려 했던거 같아요 즉, 피안의 세계는 이러한 고(苦)가 없는 세계 인거죠
고(苦)가 없는 세계에서는 소가 저렇게 도축장을 뛰쳐 나올 일도 없겠죠?
http://news.nate.com/view/20140224n35391
피안의 세계는 기독교식으로 번역하면 안식의 세계 이렇게 표현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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