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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일에 장작 넣기 싫어서 설명은 안 적을게요. ㅎ
제가 상황을 다 알지도 못 하고요. ㅎ
내가 열정적인 신화팬이었던 적은 없지만 ,
그래도 어릴 때 앨범도 몇 장 사보고
내 돌이랑 같은 회사였어서 응원 보탠다고
드림콘서트에서 주황풍선도 흔들어 보고 (TTL 때였나...ㅋ)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신화는 저에게 호감돌이고 나름 정 같은게 있었는데 ㅋ
혹시나.. 큰 일이 생길까봐 어제부터 좀 불안했어요. ㅎ
잘 끝난 거 같아서 다행이예요. ㅎ
눈팅하시는 신창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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