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 세월이 흘러도 좋은 사람 ♥
ㅤ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ㅤ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ㅤ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 사람 당신이랍니다.
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 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ㅤ
내 조그마한 가슴 속에
쉬임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 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ㅤ
시간이 흘러
세월 속에 모든 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 순간이
더욱더 행복한 지도 모르겠지요.
ㅤ
당신 가슴 속에
내 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ㅤ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한지도 모르겠습니다.
ㅤ
당신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ㅤ
- <좋은글>중에서 -
------------------------------
★ 행복이야기 좋은글,명언 더알아보기 ★
▣ 청춘(靑春)
▣ 정말 보고싶었어
출처 | http://happystory.storyshare.co.kr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48944 | 인생 첫 남친 [1] | 쩡쓔 | 21/11/18 00:57 | 1655 | 1 | |||||
48943 | 역지사지 스타일의 여자친구 어떠세요?? [9] ![]() ![]() |
햄숑이 | 21/11/17 19:27 | 2088 | 0 | |||||
48942 | 억겁의 인연~ ![]() ![]() |
행복이야기_ | 21/11/17 17:31 | 821 | 0 | |||||
48940 | 진지하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6] | cocoxo | 21/11/15 09:20 | 1286 | 0 | |||||
48939 | 100일넘게 뽀뽀안했습니다 [5] ![]() ![]() ![]() |
압구정종합 | 21/11/15 01:20 | 2714 | 1 | |||||
48938 | 내 어깨를 빌려 주고 싶습니다~ ![]() ![]() |
행복이야기_ | 21/11/14 14:57 | 716 | 0 | |||||
48937 | 여친과의 스킨쉽 진도가 고민입니다 [5] ![]() ![]() ![]() |
압구정종합 | 21/11/14 00:52 | 3356 | 0 | |||||
48934 | 그대와 가장하고 싶은 것들~ ![]() ![]() |
행복이야기_ | 21/11/11 17:21 | 722 | 1 | |||||
48932 | 일주일전에 헤어졌는데 재회가능성 있을까요? [4] ![]() ![]() ![]() |
아기코끼리 | 21/11/10 19:39 | 2035 | 0 | |||||
48927 | ' [4] | 산타신발 | 21/11/07 22:15 | 1360 | 1 | |||||
48925 | 해어졌어요 ... ㅠ [7] | Macperan | 21/11/07 12:19 | 1843 | 3 | |||||
48924 | 남자언어 질문드려요 [9] | 우워냥 | 21/11/06 19:32 | 1836 | 0 | |||||
▶ | 세월이 흘러도 좋은 사람~ ![]() ![]() |
행복이야기_ | 21/11/05 13:04 | 791 | 0 | |||||
48919 | 25모솔인데요 [6] | 김쩡우 | 21/11/02 23:50 | 1710 | 2 | |||||
48913 | 저한테 그냥 편안한 사람이라고 했던 썸녀랑 사귀게 됐습니다. [3] | 딸기찹쌀똥 | 21/11/01 15:29 | 1944 | 0 | |||||
48908 | 사랑에 대해서 | 홍대조지김 | 21/10/29 13:20 | 858 | 1 | |||||
48907 | mbti 신봉러분들 [4] | 케세라세라 | 21/10/29 07:27 | 1913 | 1 | |||||
48906 | 짝남에게 넌 아니라는 확실한 시그널을 받은 날.....ㅠㅠ [2] | 썸벨리나 | 21/10/29 00:00 | 2624 | 5 | |||||
48905 | 사랑하는 당신에게~ ![]() ![]() |
행복이야기_ | 21/10/28 17:38 | 590 | 0 | |||||
48904 | 남자친구가 준 생일선물...흠.. [12] | 초콜릿버블티 | 21/10/27 22:36 | 3026 | 0 | |||||
48902 | 짝녀가 남자친구 생겼대요 [6] | 케이는케이쁨 | 21/10/27 05:01 | 2499 | 1 | |||||
48900 | 남자분들 이거 한번만 봐주시겠어요? ㅠ [5] | fyhhhh | 21/10/27 02:14 | 2153 | 0 | |||||
48899 | 회피형 심화 탐구(feat. 내가 맨날 겪음) [1] | 피프넬 | 21/10/27 00:21 | 4421 | 0 | |||||
48898 | 사랑은 부끄럽지 않은것~ ![]() ![]() |
행복이야기_ | 21/10/26 18:10 | 656 | 0 | |||||
48897 | 썸녀가 저보고 나른한 오후 햇살 같은 느낌이래요 [10] | 딸기찹쌀똥 | 21/10/26 08:21 | 1849 | 3 | |||||
48896 | 28살 경험없는 여자인데요.. [7] ![]() ![]() ![]() |
다이스키다요 | 21/10/26 01:24 | 4515 | 1 | |||||
48895 | 소개팅 하기 전 생각나는 그 사람에게 연락을 할까말까 [2] | plmnki7890 | 21/10/26 01:23 | 979 | 1 | |||||
48892 | 고백하고 싶어요 (내용길어요,,,) [7] | 김케챱 | 21/10/25 23:49 | 1161 | 0 | |||||
48889 | 보통 소고기 사주는 사람을 조심하라고 하잖아요. [4] | 취향은생머리 | 21/10/22 17:55 | 2730 | 0 | |||||
48888 | 보고픈 당신에게~ ![]() ![]() |
행복이야기_ | 21/10/22 15:14 | 725 | 0 | |||||
|
||||||||||
[◀이전10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