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어제 제가 야구 롯빠인데

연장전에서 계속 리모콘은 손에서 땔수가 없네요.

요리 프로그램이 이렇게 손에 땀쥐게 거기다 후에하는 100일간 취재까지 ㅠ_

진짜 요리의 재해석? 이런사람들이 있구나 정말 요리가 재미있었졌다고 해야하나

정말 리얼리 재미있어요.

배동걸씨 다들 운이유가 있을듯 매일 공부하고 노력한 모습보여줘서 그런지 몰라도 다들울때 짠하더군요 ㅠ_

거기다 노력하는자세가 남달랐던듯.



오늘 오보아씨 선택에 대해 여자 두분 나가서 결과론적으로 욕하시는데

3억에 + 요리집 + 빌트인가전제픔해도 기본 4억 프로젝트인데 아닌사람 빨리빨리 잘라내는것도 

답인듯  친한사람 뭐 웃으면서 사람 등뒤에 칼꼽니 마니 하는데 내가 1등아니면 아무 소용없는데

프로라면 그렇게 해야하는게 맞아요. 
(그 김미화씨 진짜 미안한데 볼때마다 짜증나더라구요. 자기나이많은걸로 승부 보려는듯한
반대로 아름양은 어린나이에 나이많은 오빠들? 여하튼 쫌 자격지심도 보이고. 자기 어린거에 피해본다는 생각이많은듯 )

레오쉐프왈 "어렵다고 포기해버리고 피쉬모양만보고 포기해버린 느낌이다" 

저도 보면서 베이커리로만 강조하지말고 속에 고기를 채워놓고 데코에 조금만 신경

썼어도 떨어졌을까 하는 의문이네요. 아름양도 비슷하죠. 소스를 신맛나게 쓰신듯;;;


요즘 마쉡보는재미 은근 나가수만큼 재미있네요;;; 올리브 제대로 흥미 잘잡은듯

올리브에서 그 머냐 

"테이스티 로드 시즌3(수진이 대박귀여움 김성은 식신;;;;), 
 제면명가(전국팔도 면의 전문가들;; 정말 대박지금mc인 한분+김성수+한식업계 최고신분 한식쉡 윤정진씨), 
 김치크로니클 (외국인의 한식 재해석?  장 조지의 아내 나오는데 진짜 대박 휴잭맨에 헤더그레이엄까지)"


올리브채널 쩌네요;;; 재미있어요. 한번 꼭 보시길 홍보라기보다 예능만큼 재미있네요 ㅋ

요리별로 안좋아하는분도 보면서 쩝쩝거리실거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