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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집 음식이 짜더라고 - 하즈의 방식이 과하다
차라리 싱거웠다면 카인을 죽이려한 것을 넘어갔을텐데 말이야 - 하즈의 능력이나 그 방식이 시덥지 않았으면 모른척하고 넘어갔을 것 이다(엘가를 맡겼을 것이다.)
허기때문에 입에 쑤셔넣긴 했지만 - 엘가를 맡을만한 사람이 하즈라 생각되어 포용하려 했으나 역시 좀 짰다고.
신경이 곤두서더란말이지 - 주인을 죽이려 한 부하의 방식이 지나쳤다. 기분이 나쁘다 이런 해석인것 같습니다
그러면 고산의 다음 대사인 '개가 주인을 넘봤다는게 거슬린다는거야' 와도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겠네요
댓글 해석이.. 공감이 가서 공유하려고 올려봅니다.
고산은 아버지의 사망때문인지 어떤 경우에도 "개가 주인을 무는" 행동에 대해서는 관용이 없네요.
이번 하즈를 죽인 것도 그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