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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없는 상태에선 착오가 날 수 있으며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상대를 대한다면 상대에 대해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와 상호 네트워크적으로 소통하겠다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모든것을 간파할 수 있습니다.
( 적어도 원하는 상대와 소통하겠다고 다짐할때... 하지만, 원하지 않는상대와는 이해가 가능하다 하더라도, 그것이 가능하지 않겠죠!? )
많은 경험으로 세상을 볼 줄 아는자는 세상의 모든 존재와 거리낌 없이 소통할 수 있죠.
그중에 대게는 거의 마음으로 통합니다. 다만, 마음도 속이는 수가 있거나 속이는게 관례일 수도 있으니 전체적인 현상으로 판단해야겠죠.
마음이 주가 되지 않는 경우도 조금만 깊게 이해해보면 다 통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정말 중요한 문제는
이해하고 이해하지 못하고를 넘어서 속이냐 진실됨이냐의 문제로 갈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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