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잊고 지낸 날도 있었구나
늘 걸고 다니는 노란 리본이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래도 언니가 할 수 있는 한에선
노력할께
언니가 술마셔서 하고 싶은 말 다 못하지만
여기서라도 맘껏 할께
거긴 따뜻하지?
절대 잊지 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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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2/29 00:31:44 222.109.***.216 매직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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