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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가 여기밖에 없더라. 죽으면 패배자인거 아는데 자살예방센터 연락했더니 가족만 찾더라
찾을 가족 있으면 거기 찾아갔겠노.
참고로 작년 젖병게이다. 그 일로 인해 회사 잘리고 살던 집 쫓겨나오고 와중에 여친 임신했는데 지울 돈도 없고
오늘도 싸웠는데 답이 없더라.
아무튼 젖병 사건 이후로 금전적, 물질적으로 힘든데 와중에 전라도 통수도 맞고
여친한테 통수도 맞고 지금 여관 화장실인데 있는 돈 다 쓰고 죽으려.
니네들 지금은 비웃고 잼잼거리면서 웃겠지만
오늘 함께 웃던 게이 중에 하나는 내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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