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누구 죽일기세 입니다

실제로 지가 들이 밀고 사고 유발해놓고 도망가는경우도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택시도 버스처럼 법의 보호를 받아서 더욱 지멋대로들입니다

다 거짓말 같다구요...? 제가 직접 격은 일들입니다...

2차선 도로에서 오토바이운전중 2차선으로 직진 주행중이였는데 갑자기 같은 차선으로 진짜 백밀러가 옷에 스칠정도로 고속으로 지나가더군요 덕분에 진짜 죽을뻔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그냥 진짜 죽을뻔함 이런경우가 많음

그리고 사거리에서 3차선 도로에서 1~2차선이 좌회전 차선인데 2차선 좌회전중 1차선에있던 택시가 좌회전하다 갑자기 직진으로 코스를 변경하더군요 진짜 아주아주 간발의 차이로 스퀴드마크내며 겨우 피했는데 그 택시는 갑자기 속도내더니 도망가더군요...

이런일들이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이상은 격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식의 난폭운전은 진짜 100이면 90은 택시입니다

한번은 난폭운전 또 당해서 열받아서 쪼차가서 앞에 세우고 말싸움을했습니다

이와중에 그냥 멱살정도만 잡고 싸웠는데 택시는 벌금x 저만 벌금 나왔네요...그것도 아주쎄게..

그때 알고보니 택시는 버스처럼 법의 보호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택시는 나라에서 아예 유류 지원비용이 나옵니다...

반정도인가 그럽니다

차운전하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도심내에서 급가속에 난폭운전해봐야 다음신호에 다같이 걸리는건 아실겁니다

그런데 택시들은 무슨 심뽀인지 난폭운전에 급가속을 아주 밥먹듯이 하죠

그러면서 가스비 감당안된다고 합니다...

더구나 유류비지원도 받는사람들이 말이죠....

택시있으면 아주 좋죠 편리하고 빠르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착하고

그렇지만 당신네들의 운전 방식과 법을이용해서 난폭운전을 일쌈는 양아치 행동들...

무슨 법적 보호를 받는 카폭양아치들도 아니고...

에휴 오늘 택시 글들을 보며 택시 가족이라고 옹호 하실려는분들...

까십니다 당신아버지 덕분에 저는 요단강 몇번이나 건너 갈뻔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터널에서 오토바이 타고 가다 택시의 난폭운전에 손등뼈 아작나서 몇개월이나 고생한 친구도 있었네요..

더웃긴건 증거가 없어서 잡지도 고소도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당신내들 택시관계자들은 엄청 찔릴꺼야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