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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487180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75
    조회수 : 10039
    IP : 220.81.***.105
    댓글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6/21 11:56:14
    원글작성시간 : 2012/06/21 11:12:05
    http://todayhumor.com/?humorbest_487180 모바일
    추락하는것에는 엔진이 있다.[BGM]



    http://pds23.egloos.com/pds/201202/28/01/Represent_(Feat._Chieko_Kinbara).swf




























    미국 대서양의 체서피크만의 1525m상공에서

    F/A - 18 전투기가 폭탄투하 테스트를 하고있었습니다.

    스카이호크기가 지켜보는가운데

    113kg짜리 훈련용 폭탄(콘크리트로 가득차있음)을 투하하는 가운데

    두 비행기 사이에 진공이 형성되어 스카이호크쪽으로 폭탄이 빨려들어갔습니다.

    스카이호크기는 폭탄을 피하려 비행기를 틀었으나 실패했고,

    비행기는 그자리서 격추되었습니다.

    부조종사는 먼저 탈출하고,

    비행기가 불이 붙은 가운데 불길이 사그라든뒤 조종사도 탈출했습니다.

    이후 해군규정상 두 전투기간의 거리는 최소 60m이므로 이러한 사고는 일어날가능성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8022416143559782
    2008년 2월 23일 미국 괌

    관제탑이 지켜보는 가운데 B-2폭격기 3대가 이륙을 시작했습니다.

    앤더슨 공군기지를 떠나 미주리주로 가려는 이 폭격기들중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영혼' 이 먼저 출발한뒤

    '캔자스의 영혼'이 뒤따라 가려 했으나

    내부 컴퓨터에 찬 습기로 인해 고도가 잘못 계산되면서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안에있던 조종사 2명은 살아남았으나

    이사고로 미국은 22억달러라는 엄청난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JAS39기가 출시되기 이전

    테스트 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안에는 베테랑 파일럿이 타고 있었는데,

    착륙도중 내부 컴퓨터의 오류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조종사는 다행히도 다리만 부러진채 살아남았고,

    이후 JAS기는 테스트를 더 한뒤 출시하기에 적합하단 판정이났습니다.











    그로부터 4년뒤 스톡홀름에서 에어쇼가 열렸습니다.

    한 파일럿이 JAS기를 타고 묘기를 선보이는 가운데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내부 컴퓨터의 오류로 인해 비행기가 갑자기 말을 안들었죠.

    결국 비행기는 추락하고

    조종사는 탈출했으나 낙하산이 나무에 걸려 구조되기까지 고생을 했습니다.

    아이러니한건 위의 사고와 같은 조종사가 이 비행기를 탈출했단거죠.

    현재 이 조종사는 은퇴했다고 합니다.











    1993년

    영국공군 75주년 기념 에어쇼를 하던중 일어난

    미그 29기의 사고입니다.

    두대의 미그기(한대는 잔해 엔진에 들어가서 추락)를 잃었으나

    모든 조종사가 다 탈출에 성공해 살아남았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7&aid=0000006014
    2004년 5월 4일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총격전이 발생했습니다.

    WNBC에서 곧바로 취재에 나섰지만

    헬기의 잘못설치된 드라이브벨트가

    유압시스템을 고장내면서 헬기가 추락했습니다.

    헬기는 4층건물의 지붕을 들이받으며 추락했으나

    안에탔던 기자와 조종사, 연습생은 무사했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름

    이날은 한 할아버지의 100세 생신이었습니다.

    한 방송사에서 이를 기념하기위해

    할아버지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마을을 공중에서 볼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할아버지가 헬기에 탑승했으나

    어째서인지 헬기는 3m도 뜨지 못하고

    날아가다가 가로등에 로터가 부딪히며 추락했습니다.

    다행히도 할아버지와 조종사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4&aid=0000038069

    2003년 8월 2일

    알래스카의 앵커리지

    페어뱅크스 고르패너스와

    앵커리지 벅스가

    500명의 관중이 모인 멀케히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었습니다.

    골드패너스가 1점을 올린순간

    연료가 다된 세스나 207 스카이웨건 한대가 추락했습니다.

    추락후 비행기의 엔진이 떨어져나가며 불까지 붙었습니다.

    다행히도 안에탔던 4명중 2명이 골절상과 열상을 입은것을 제외하면

    선수들과 관중들까지 모두 무사했습니다.











    괌에서 1287km떨어진 대양에서

    USS 존 폴 존스 구축함에 탄 한 카메라맨이

    비행중인 F-14톰캣을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톰캣은 음속을 돌파한후 가다가 공중에서 폭발했죠.

    다행이도 시속 1207km로 날아가던 전투기에서

    조종사 2명이 직접 사출 버튼을 눌러 살아남았습니다.

    조사결과 애프터버너에서 샌 기름이 사고의 원인이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2&aid=0000011676
    2003년 9월 14일

    미국 마운틴 홈 기지에서 썬더버드의 에어쇼가 열렸습니다.

    한바퀴를 도는 묘기를 보여주는중

    조종사인 크리스 중위가 고도를 잘못 계산했습니다.

    잠시후 2백만달러짜리 F-16기가

    183m를 불타며 미끄러졌고,

    엔진은 90m를 더 굴러갔습니다.

    다행히 크리스 중위는 0.8초 차이로 살아남았습니다.











    1997년 9월

    메릴랜드 주의 미들리버

    글렌 마틴 공항에서

    공군의 일급 비밀 병기였던

    F-117이 대중에 공개되었습니다.

    그런데 비행을 하던도중 날개 한쪽이 부러지더니

    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파일럿은 강가에 비행기를 추락시키려 했으나

    계획이 잘못되어 비행기는 어느 주택가로 떨어졌습니다.

    한편 어느 주택가에선

    글로리아 스텀프란 할머니의 생신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손주들의 재롱을보며 즐거워 하던도중

    갑자기 옆집에 F-117이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옆집엔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조종사와 스텀프 가족역시 모두 무사했습니다.

    조사결과 날개 체결볼트 5개중 1개만 제대로 되어있던것이 원인이었습니다.











    1989년 6월 9일

    프랑스 파리

    파리 에어쇼가 열렸습니다.

    이날 그당시 최신형이던 미그29기역시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그런데 공중제비를 돌던중 갑자기 비행기에 이상이생겨

    152m상공에서 엔진이 폭발했습니다.

    비행기가 충돌하기 2초전 조종사는 탈출했습니다.

    옆으로 사출되는바람에 낙하산이 제대로 탈출하지 못했지만

    복부와 눈에 멍만들고 살아남았습니다.

    조사결과, 사고의 원인은 엔진속으로 빨려들어간 새였습니다.











    1980년

    이란에 억류된 52명의 인질들을 구하기 위해

    정부는 '크레더블 스포트' 라는 1급 비밀 작전을 개시했습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기술자들은 80톤짜리 C-130에

    각종 무기를 달고, 로켓도 달아 이란의 107m짜리 축구장에 착륙이 가능하게(이론상) 만들었습니다.

    착륙할땐 로켓을 역분사해 속력을 줄이고

    이륙할땐 로켓을 분사해 속력을 높인것이 도움이 되었죠.

    몇주간의 개조가 끝난뒤

    조종사들은 개조된 C-130을 연습비행하던도중 사고를 내고 말았습니다.

    비행기가 땅에 닿기도 전에 로켓을 분사한것이죠.

    결국 비행기는 땅에 곤두박질치고

    로켓들과 날개 하나가 부러지면서 작전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고,

    불행히 인질들은 1년뒤에야 풀려났습니다.












    네브래스카의 블루힐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관중들이 미식축구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생중계중이던 카메라가 경기장에서 관중석쪽으로 카메라를 옮겼죠.

    초경량 비행기가 추락했기때문이었습니다.

    비행기는 아슬아슬하게 관중을 비껴갔으나

    한 여성관중은 날개에 어깨를 부딪혀 병원에 가야했습니다.

    조사결과 만취한상태에서 비행을한 조종사의 잘못이었습니다.





    [출처]루리웹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etc/327/read?articleId=14668909&bbsId=G005&itemId=145&pageIndex=1

    글쓴이:푸른랩터 님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 type="text/java" charset="utf-8" src="http://kkyblog.tistory.com/attachment/[email protected]">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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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06/21 11:19:12  123.109.***.8  격류의계
    [4] 2012/06/21 11:19:59  175.192.***.199  할말이없네
    [5] 2012/06/21 11:35:56  211.23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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