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사이인 바식이 마스터링하고 블랙그리폰이 불렀습니다. 역시 전과 마찬가지로 이퀘스트리아 데일리의 한 포스트로 올라온 노래입니다. 비록 포니와의 연관성이 밀접하진 않더라도, 시원한 음악을 들으면서 기분을 20% 더 시원하게 해봅시다.
Paper Sky - Baasik and BlackGryph0n
(I...) I'm alive inside this nightmare
(나...) 난 이 악몽 속에서 살아 있어
(In...) In a world behind closed eyes
(감...) 감긴 눈 뒤의 세상 속에서
Out... of the darkness watch me run there,
어둠...의 밖에서 달려 나가는 나를 바라봐줘,
(Watch me run there)
(달려 나가는 나를 바라봐줘)
(In...) Into the silhouetting skies
(어...) 어둡게 비치는 하늘 속으로
While the lights die slow,
빛은 서서히 죽어가지만,
(I'm letting go of what I know)
(난 내가 아는 걸 놓아버리고 있어)
The sun will rise
해는 떠오를 거야
(Staying inside, I'm staying inside)
(그 안에 있어, 난 그 안에 있어)
Burning through
꿰뚫으며 타오르네,
(Watch the world becoming)
(바뀌어지는 저 세계를 바라봐)
The paper... (I've never)
저 종이... (난 이렇게)
sky! (felt so alive, feel so alive!)
하늘을! (생생하게 느껴본 적이 없어, 정말 생생하게 느껴져!)
Lost in the shadow of the sunlight
햇빛의 그림자 속에서 길을 잃었고
And found in celestial embrace
하늘의 포옹 속에서 깨달아
And I have never felt so alive...
그리고 난 이렇게 생생하게 느껴본 적이 없어...
(Felt so alive as I do)
(내가 살아있듯이 정말 생생하게 느껴져)
Knowing that somehow the sun will rise!
어쨌든 해가 떠오를 건 알고 있어!
(The sun will rise above me)
(해는 내 위로 떠오르겠지)
While the lights turn low,
빛은 약하게 변해가지만,
(I'm letting go of what I know)
(난 내가 아는 걸 떠나보내고 있어)
The sun will rise
해는 떠오를 거야
(Staying inside, I'm staying inside)
(그 안에 있어, 난 그 안에 있어)
Coloring
색으로 물들이네,
(Watch the world becoming)
(바뀌어지는 저 세계를 바라봐)
The paper... (I've never)
저 종이... (난 이렇게)
sky! (felt so alive, feel so alive!)
하늘을! (생생하게 느껴본 적이 없어, 정말 생생하게 느껴져!)
*Repeat*
(Paper sky...)
(종이 하늘...)
While the lights die slow...
빛은 서서히 죽어가지만...
가사 번역 : 안개먹은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