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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약사, 한의사들이 흰 가운을 입고 거리로 나왔습니다. 한 의사는 의료 영리화 정책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분신 시도 까지 했습니다. 의료인들 투쟁의 진정성을 믿어달라 했습니다. 정부가 폄훼하고 있는 밥그릇 싸움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본 의료인들의 발언은 결코 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절박함을 표현하면서 까지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했던 내용, 의사들이 말하는 정부 의료영리화 정책은 뭔지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의사들이 국민들을 만난 첫 자리, 그 어떤 매체에서도 상세한 소식 전하지 않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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