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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484
    작성자 : 바까도~
    추천 : 3
    조회수 : 212
    IP : 59.15.***.131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07/07/31 19:05:02
    http://todayhumor.com/?panic_484 모바일
    아놔 이글쓰면안돼는데 ㅜㅜ(고통은 같이 겪조)
    이글을 쓰기전에 100% 제가 친구누나한테 들은소리맞아요....

    정말무섭고여... 시작할꼐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가 아는누나가 다니는 xx학교가 잇는데요 (학교이름은 말못하겟어요..)

    그학교에서 어느 a양 이 있엇대요 ...

    근데 그학교바로 앞이 공부방? 이엇대요 

    그래서 그공부방에가려고 a양이 

    학교를지나는데 왠할아버지랑 개가 있엇대요 

    그래서 그a양이 지나가려다가 그할아버지가 너무불쌍해보여서....

    할아버지보고 "할아버지 여기서모하셔요?' 

    근데 대답이없엇대요...그래서 "할아버지 이름이뭔가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김머시기야(이름은 아직..공개x) 이개는 ooo고"

    근데 할아버지가 자꾸만 "배고파 ....배고파...."이렇게만 말햇대요 ....

    근데 a양이 지금돈을 안들고나와서 한푼도 없어서 ..."할아버지 ... 제가돈이없어서 아무것도 못해드려요"

    라고 말하자 할아버지가 막욕을하셧대요 ....

    그리고 사라졌대요... 

    a양이 자기앞에서 사라지는 할아버지를보고 너무너무 충격을받고 

    집에가서 누어잇는데 ... 잠이들었대요..

    근데 꿈속에서 할아버지랑 그개가 나오더니 .. 할아버지가 개보고 "물어!" 라고말하자 그개가 달려가서

    자기몸을막 뜨더먹엇더래요.. 

    놀래서 꿈에서 꺳는데 계속 몸이너무 아프더래요 

    그래서 병원에가서 등을보니 상처가 나있엇대요 ... 

    의사선생님이 말하는데.. 

    "큰 동물에 공격을받았나요?.." 라는말을하는거에요 .. .

    그a양이 너무너무 혼란스러워서 집에서쉬다가 

    바람좀쐴겸 오후에 그학교앞을지나다가 친한 선배를만났더래요..

    그래서 같이 얘기를하다가 그 할아버지 얘기를 하는대

    그선배가 이렇게 말하더래요..

    "그 할아버지랑 개 예전부터 사람들이 많이봣대.... 그할아버지랑 개이름만 알지않으면 무용지물이지만.."

    "누나...나 그할아버리랑 개이름알아.." 

    "뭐?? 미쳣니? 그걸 물어보개?........ 아 맞다! 저주를 푸는방법이있어.."

    "누나 ㅠㅠ 제발알려줘"

    "밤 11~12시 경에 그학교 화장실에가서 빛이란 빛은 싸그리없앤다음에 거울앞에다가 음식을넣고 그개랑

    할아버지 이름을부르면서 죄송하다고 사과를드리면 저주에서 풀린다고해,,"

    그래서 그날밤 그 a양이 11시54분경에 학교화장실에가서 진짜 했대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거울에 비치면서..

    이렇게말햇대요 



    "넌 저주를 절대로 못풀꺼야 ...히히히히히히..."

    그리고 그a양은 그화장실에서 변사체로 발견됏다고하져...
















    오유분들 그 할아버지랑 개이름을 알고싶으셔요?

    저주를받을지도몰라요

    전...... 정말로 무서워서 그이름을 안물어봣는데.... 나중에 친구가 이야기해서 까무러치는지알앗어요.ㄷ

    궁금하신분은 댓글 !
    바까도~의 꼬릿말입니다
    ㅎㅎ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7/07/31 20:56:23  125.181.***.12  
    [2] 2007/08/01 22:35:32  125.188.***.62  
    [3] 2007/08/04 15:04:51  211.17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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