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문에 한마디 올리는점 그래서 시사게시판을 약간 혼잡하게 하게 된점 사과드립니다.

한번 묻겠습니다...신비인님의 제시는 토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토론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바탕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글중에 나오는 여호와잡신이란 표현은 토론하자는 분위기를 싸우자는 분위기로 만들어냈습니다. 그것을 이해 못하시고 무조건적인 적대감을 나타내는 님들이 나쁜이로 몰아가시는건 잘된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동방예의지국이란 말로 표현되는 우리민족의 특성상 부모님을 욕하는 사람은 어찌됐든 토론의 대상이 될수가 없습니다. 
님이 아무리 여호와잡신은 어버이수준이 아니라 말해도 이미 어버이동격이상의 사람들과 토론을 하려면 존중하는게 예의입니다.

본인이 예의를 차리지 않으므로써 싸움은 시작됐습니다.
원인 제공자는 신비인님입니다.

전 건전한 토론을 원합니다. 신비인을 제외한 다른안티님들의 태도가 무척 고맙습니다.

신비님께 제의합니다. 토론을 원하신다면 상대방 존중의미로 사과부터 하시고 계속이어나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사과없이 계속 글을 써가신다면 님은 토론을 원하시는게 아니라 일방적인 강요를 하고 있는겁니다..그러므로 이 시사게시판에 있으실 자격이 없으시다고 생각됩니다.

본문에 쓰지 않고 꼬리글에 쓰려했으나 선별 답하시는 신비인님의 태도에 이쪽을 이용하니 죄송할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