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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한 달쯤 전으로 기억합니다.
지적장애나, 그 밖에 장애를 가진 이들을 채용하여 건실히 운영되는 기업, 오너에 관한
이야기였던 것 같은데요,
한 사흘을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찾아도 도무지 찾을 수가 없어서요...
분명 베오베에서 보고, 이거다 싶어 스크랩을 해 두었던 것 같았는데
스크랩도 되어있지 않고....
글 내용에, 개별능력에 따라
4시간이든 8시간이든 탄력적인 근로도 가능하다고 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오너분이 대기업?에 종사하시다가 뜻이 있어 창업하셨다고...
사실은 20대 초반의 저의 큰 조카가 약간의 자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간 누나와 매형의 노력 덕분에
제가 보았을 때, 분명 사회생활도 가능하겠다 싶을 만큼 나아졌거든요.
꼬꼬마 때부터 워낙 활동적인데다, 이제는 제법 상대방의 기분이나 분위기도
맞추어 줄 수 있을 만큼 여유도 생긴 것 같습니다.
일반 초, 중학교 졸업하고, 공고에 입학하여, 최근에는
기술, 기능직 대학교도 졸업하였습니다.
물론 다른 이들처럼 학과수업을 정상적으로 따라가지는 못하였으나
주변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졸업장도 취득 하였구요...
저는 훗날을 대비하여,
스스로의 힘으로 딛고 일어나는 연습을 해야 할 때라 생각하고
도전해 볼만 하다고 생각하는데...
하아......
도무지 찾을 수가 없습니다....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시려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셔요...
요약.
장애를 가진 분들을 채용하는 기업에 관한 베오베 글을 찾습니다.
기업도 기업이지만, 해당기업 오너에 글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개별 능력에 따라 근무시간이 탄력적이며,
근로자분들이 대부분 장애를 가지셨다고...
해당 글을 기억하시고 계시다면, 도움 부탁드려요...
출처 | 제 머릿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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