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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앤트맨의 무게는?
처음 앤트맨으로 변했을 때 앤트맨은 바닥을 뚫고 떨어집니다.
바닥을 뚫으면서 계속 떨어지죠.
그리고 클럽 같아보이는 곳의 레코드판 위에 떨어집니다.
바닥도 뚫었는데 레코드판은 뚫지 못합니다.
만약 앤트맨의 무게가 작아지기 전의 무게와 같다면 바닥을 뚫을 정도의 힘이 있는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능합니다만...
만약에 그렇다면 같은 원리로 작아진 옐로우슈트는 탁구채로 때렸을 때 탁구채를 뚫고 나오는게 맞습니다!
2. 질량보존의 법칙?
사실 원자간의 거리가 줄더라도 질량은 그대로 보존이 되어야 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앤트맨에서는 아닌 것 같더군요.
열쇠고리로 나오던 탱크...
평범하게 열쇠고리로 들고다니다가 나중에 크게 만드네요. ㄷㄷ
어차피 영화적 연출을 위해서 어쩔 수 없다는건 저도 압니다!
콜로세운 세우려고 이 글 작성하는건 아니고요.
그냥 이런식으로 바라보는것도 재밌는것 같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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