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프리미어
=93년도 EPL 정식출범이후부터 돈을 쓰더니만
90년대 후반부터 3대리그에 끼어듬.
(사실 그 전에는 분데스리가보다 한수아래.)


만년8강 뻥글랜드 축구 아니랄까봐 뻥뻥뻥 질러댄다.
인생은 한방이라는
한국인의 성향에 아주 잘맞아서 유독 한국서 인기를 끈다.

장점=한방 좋아하는 한국에선 인기 있다.(자국은 뺴자.)
단점=돈을 이용해서 억지로 리그 발전시킬려고 외국인용병 무한대라는 개념없는 규칙 만들어서 영국축구인지가 헷갈림.
앙리뛰는 안습날이라는 팀에서 영국인은 딱 1명.

그리고
꼴리는대로
뻥뻥뻥뻥 차대기만 하니 실력이 안 늘어
월드컵만년8강이다.(뭐 이긴것도 죄다 약팀이랑 붙어서 시원~하게 이긴것도 없다.죄다 1;0,2;1)




2.라리가
=예전부터 3대리그 소속.
프리미어와는 다르게 뻥뻥 지르는것보단
개인기와 패스로 골을 넣는타입.

덕분에 화려한 개인기 많이 펼쳐져서
가장 재밌다고 하는 리그.


장점=선수들의 화려한 개인기,패싱등을 보며
가장 축구다운 축구를 보여줌.

단점=장점의 내용덕분에 사이사이에 공간이 많이 생기고
압박이 약해서 수비수준이 최악.





3.세리에a
=라리가와 같이 예전부터 3대리그 소속.
프리미어처럼 뻥뻥 안 지름.
그렇다고 라리가처럼 화려한 개인기 테크닉이 있는것도 아님.

스타일이 K리그와 유사.
그렇지만 개개인의 종합적인 능력은 3대리그 최고.


공간은 전혀없으며
오직 잔패스로 이끌어가는 스타일이며 수비의 압박은
3대리그중 최고.

그래서 특급스트라이커들이 죄다 꺼려하는 리그.
(앙리는 6개월뛰고 방출돼고,베르캄프는 찌질대다 도망가고,호나우도는 2년 병원신세지고,히바우도는 벤치로 축구인생 접을뻔함.)




장점=있어보인다.

단점=지루하다.  



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