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1. 홍앵편(58~61/코믹스 11~12)
→개인적으로는 극장판으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투씬이 좀 간지나게 나오거든요 bb 포풍처럼 쏟아지는 긴타에!
줄거리
살인마가 나타난다는 소문으로 뒤숭숭한 거리.
그 때 엘리자베스가 카츠라가 사라졌다고 찾아달라는 의뢰를 한다.
동시에, 긴토키는 대장간의 테츠야, 테츠코 남매가 아버지의 유품 요도 홍앵을 도둑맞았다고, 수색을 의뢰한다.
그날 밤, 카츠라를 찾아 나선 카구라는 수상한 배에 오르고 타카스기와 대면한다.
그리고 그 살인마는 예전 해결사와 본 적이 있는, 칼잡이 니조.
예전 유명했던 양이지사 백야차인 긴토키를 통해 그의 힘을 홍앵에 씌우기 위해 그를 만난 것이다.
사건의 전말을 모두 안 긴토키는 귀병대의 배에 오르고
쇼요선생님이 남긴 세계를 지키려는 긴토키와
쇼요선생님을 죽인 이 세계를 부수려는 타카스기의 대립
갈라서는 카츠라,긴토키와 타카스기.
"바보같은 사람…"
흐흐흐흐 바카나 히톻ㅎㅎㅎㅎㅎㅎ
우산 돌려주러 왔음♡
2. 미츠바 편 (86~87/코믹스 15~16)
→진심으로 좋아했던 스토리. 편수는 이걸 제일 먼저 외웠어요.
히지카타가 진심 너무 멋있게 나와요. 시리어스에 들어가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니어서 좀 슬픈 에피.
줄거리
오키타의 누나인 미츠바가 결혼을 위해 에도로 온다.
그리고 긴토키, 오키타와 즐거운 하루를 보내던 미츠바는 우연히 수색을 온 히지카타와 마주치고 쓰러진다.
미츠바의 약혼자 집에 들어온 그들, 히지카타가 보이자 오키타는 날을 세운다.
그리고 그 자리를 떠나가는 히지카타.
그 후 히지카타에게 대련을 신청하는 오키타, 그리고 받아들이는 히지카타.
미츠바의 약혼자는 양이지사에게 무기를 파는 사람이었다.
알고보니 미츠바가 결혼하지 않은 이유는 히지카타를 너무 사랑해서…
그리고, 그녀의 행복을 위해 히지카타가 약혼자를 죽이지 않기를 청하는 오키타는 매정하게 NO하는 히지카타에게 달려든다.
아무도 모르게 히지카타는 약혼자를 쓰러트리러 온다.
그리고 그녀의 병실을 지키던 콘도, 긴토키, 오키타는 히지카타의 원군이 되러 출발.
그녀의 약혼자는 진선조와 친해지기 위해 그녀를 이용했던 것, 그리고 전멸.
미츠바는 죽고 만다.
3. 동란편(101~105/코믹스 19~20)
→개인적으로는 초반엔 싫어하다가 나중가서 미친듯이 핥았던 게 기억나네요.
소고도 멋있게 나오고 히지카타도 겁나 멋있게 나오니까.......................아니... 아닌가...^_^...무라마샤 개새낑
줄거리
진선조 참모 이토가 돌아온다. 그는 히지카타와 사이가 별로 안좋은데…
요도 무라마샤를 갖게 된 히지카타는 점점 덕이 되어간다. (내남자와 점점 동화되어 가는 기분이야 ♥)
그리고 진선조의 귀신부장의 부재로, 사건은 터진다.
대원을 찾으러 가던 여행 도중 이토가 반란을 일으키고, 오키타가 분노한다.
그 장소로 향하는 해결사 일행과 히지카타…가 아니라 톳시
사실, 반사이의 꾀임에 넘어간 이토는 히지카타와 콘도의 총알받이가 되는 것으로 속죄를 하고
결국에는 진선조의 손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4. 요시와라 염상편(139~146/코믹스 25~26)
→극장판2기가 나올 때, 홍앵처럼 본편을 약간 수정해서 나온다면 이 편이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전투 스케일도 크고 깨알같은 웃음 코드도 좋았던 편. 그리고 ♥카무이♥
줄거리
영원한 밤의 거리, 요시와라.
긴토키는 세이타를 도와주러 요시와라로 향한다.
요시와라는 호센에 의해 지배를 받고, 세이타가 찾는 것은 그 요시와라의 태양인 히노와.
그리고 호센에겐 하루사메 7사단장 카무이가 찾아와있었다.
호센을 물리치기 위한 전투, 카구라와 아부토가 싸우게 되고 그녀는 이성을 잃지만 신파치에 의해 다시 돌아온다.
호센과의 힘겨운 전투에서 모두의 힘을 통해 긴토키가 승리하고
요시와라는 태양을 되찾는다.
5. 지라이아편(177~181/코믹스 29~30)
→긴츠쿠 썰이 포텐터진 편! 긴토키도 멋있게 나오고, 츠쿠요도 멋있게 나오…엉엉
츠쿠요 미워 ㅇ어으엉
줄거리 (다른 편에 비해서 애정도가 떨어지는 편이라 줄거리가 엉성합니다 <<)
호센이 죽고난 후의 요시와라는 혼란, 불법 약물이 매매된다는 사실을 안 츠쿠요는
붉은 거미 문신을 한 사람들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긴토키와 함께 붉은 거미 파에 들어가 불법 약물에 대한 조사를 하고
츠쿠요는 자신의 죽은줄만 알았던 사부, 지라이아를 만난다.
지라이아는 츠쿠요를 자신의 분신으로 생각했고, 기댈 사람이 생긴 츠쿠요를 없애러 온 것.
그렇게 긴토키는 츠쿠요를 구하러 요시와라에 다시 돌아간다.
지라이아는 요시와라를 부수기로 결심하지만 곧 들이닥친 긴토키와, 츠쿠요에 의해 죽음을 맞는다.
사실, 지라이아가 마지막 사냥감으로 삼은 것은 자기 자신, 가장 아끼는 제자인 츠쿠요, 즉 자기 자신에게
죽기를 원했던 것이다.
6. 사천왕편(210~214/코믹스 34~35)_화질구지 양해바랍니당
→엉으어으엉으어ㅡㅎ어흐허 진짜 멋있던 편
눈물이 주르륵 진짜 이 에피소드도 너무 좋아요 추천추천추천추천♡
줄거리
평화롭던 카부키쵸에 야쿠자의 돌격대장인 소녀, 친 피라코가 나타난다.
그와 동시에 오토세, 지로쵸, 키타, 사이고 네 세력간에 의해 별다른 충돌 없이 유지되던 카부키쵸는
키타가 제안한 '네 세력간에 일어난 우발적인 싸움은 싸움을 일으킨 세력을 몰락시킨다'는 제안이 수립되자 흉흉해진다.
그리고 피라코에 의해 오토세 세력, 즉 해결사들은 위기를 맞고 지로쵸에 의해 오토세는 칼에 찔리고 만다.
오토세의 죽은 남편인 타츠고로에게 약속했던 것을 어기게 된 긴토키는 지로쵸와 싸우러 간다.
하지만 도착한 곳에서 모든 것이 키타의 계략이라는 것을 알게 된 긴토키와 지로쵸,
그리고 카부키쵸의 모든 사람들.
하루사메의 신라 군단을 둘이서 모두 물리친 지로쵸와 긴토키는
서로가 타츠고로에게 맹세한 약속을 두고
지로쵸는 타츠고로의 담뱃대를, 긴토키는 타츠고로의 십수를 던진다.
결국 깨진 것인 타츠고로의 담뱃대, 즉 지로쵸의 약속.
모든 것이 끝나고 피라코는 카부키쵸를 떠난다.
그 후, 긴토키가 알려준 장소로 간 피라코는 그곳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지로쵸와 만난다.
7. 바라가키편 (244~247/코믹스 42)
→최근에 나온 에피소드라서 바라가키를 두고 은혼 시리어스에 추가하네 아니네..에 대한 논란이 있죠
대부분 홍앵, 동란, 염상, 지라이아, 사천왕 편이 5대 시리어스..니까요. 아 그런데 이 편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뭐무너무너무너뭔무너무너무너무 좋았음. 스릉흔드 소라치
제 남자 이야기가 한가득♥
줄거리
미마와리구미(견회조)의 국장의 동생인 사사키 테츠노스케를 맡게 된 히지카타.
두 사람은 공통점이 있다. 첩의 자식으로 태어나 다른 형제와 사이가 좋지 않은 점.
그것 때문에 테츠노스케는 히지카타에게 자신이 강해질 것을 부탁하고, 그가 강해질 것을 부탁한다.
히지카타의 심부름으로 편지를 보내러 가던 도중 전에 있던 양이지사 집단, 체키라웃당에게 잡힌 테츠.
그를 구출하기 위해 달려간 진선조와 모든 것을 쓸어버리기 위해 간 견회조가 대립한다.
테츠를 구출하기 위해 견회조의 돌격을 막는 히지카타는 중상을 입으면서까지 이사부로와 싸운다.
그리고 양이지사들 속에 숨어있던 긴토키의 도움으로 모든 것은 끝을 맺게 된다.
(바라가키=악동 / 와루가키였나요 ;ㅇ; 아 모르겠다 히지카타 멋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