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서 잠깐 대타로 1주일동안 알바를 했습니다. 오늘 오후 9시까지하면 저는 알바를 그만 두는.상황이고 다음 타임분과 교대 후에 저는 손님들 좌석에 앉아서 2시간만 즐기고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한참 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는 와중에
이 분이 자꾸 본인이 일하시다가 막히면 자꾸 저한테 물어보시는겁니다. 귀찮았지만 오신 지 얼마안되셨으니 아는 대로 알려드렸습니다.
그런데 프린트를 이용하시려는 손님이 오셨는데
알바분이 이용방법을 모르시더라고요 방법을 물어보길래 하나하나 알려드렸고 중간에 와서 물아보길래 제가 손님좌석가서 직접해드렸습니다. 근데 학다가 무슨 착오가 있어 진행이 안됐는지 다시 물어보려고 와서 알려드린대로 했냐고 물아보니까.짜증나는.투로 "알려준대로 했잖아요"짜증을.내는 겁니다 저도 한 순간 욱했지만.손님좌석에사 해보니 정상적으로 작동은 됐지만 이미.기다리다.지치신.선님분들은.이미 짜증이.나셔서.인쇄를 안하시고 가셨고 저도 짜증이나 피시방을 나서는 와중에 이까 나가신 엘리베이터를.기다리시면서 제.욕을.하시는 중인걸.봤습니다.이게.진짜 제 잘못인가요?.나
중에 인수인계 담당분한테 물어보니 프린터이용은 안알려줬더라구요..이런글은 처음인지리 요약도 못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