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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라노나 미래일기, 스쿨데이즈처럼 아예 우울한 애니 말고
뭔가 미묘하게 현실적이면서 애니스러운 현실과 애니 경계에 걸쳐있는 작품 뭐있을까요?
에를들어
돌아가는 펭귄드럼처럼 이해는 되지만 고독이라는 씁쓸함이 있다던지
전파녀와 청춘남처럼 뭔가 미묘하게 현실적이어서 씁쓸함이 있다던지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처럼 허전한 씁쓸함이 있다던지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처럼 한계가 보이는 씁쓸함이 있다던지
하느님의 메모장처럼 분위기 묵직한 씁쓸함이 있다던지
마마마처럼 다크한 씁쓸함이 있다던지
Air처럼 가슴 브레이커가 있다던지
클라나드처럼 눈물샘 브레이커가 있다던지
아노하나처럼 눈물제조기가 있다던지
뭔가 좀 씁쓸하거나 슬프거나 다크한걸 보고싶네요.
뭐 괭갈, 쓰르라미, 스쿨데이즈, 보쿠라노처럼 아예 완전 우울한거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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