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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라 의미가 더욱 깊다. 이동국은 5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체육공원에서 열린 '최강희 풋볼클럽' 창단식에 참석한 뒤 "쌍둥이를 갖게 됐다. 아주 기쁘고 좋은 일"이라고 웃었다. 이동국은 잉글랜드 미들즈브러에서 뛰던 2007년 딸 쌍둥이 재시와 재아를 낳은 적이 있다. 6년 만에 다시 아기가 생겼는데 또 쌍둥이를 얻은 셈이다. 그는 지난해 1월 브라질 전지훈련 도중 "아이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 두 딸이 있다고 해서 꼭 아들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는데 1년 만에 소원을 이루게 됐다.
출처: http://news.sportsseoul.com/read/soccer/112598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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