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상하게 부정되는 실종과 장기적출의 연관성
한국의 장기적출은 심각한 수준이고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필자 메세지는 생각보다 전달이 지지부진한듯 싶다.일단 한국인의 등신같은 눈치를 고려하면 이런 사건은 내장이 따이는 광경을 눈까리로 직접 보거나 자신의 옆구리에 칼이 들어와야 제대로 접수될터인데 직접 당한자들은 이자리에 있을수 없을테니 저게 공감될리 없을것이고,한국놈들은 개호구 등신들만 모여서 남의 경험과 이야기를 빠르게 체화할 능력조차 부족하다보니 전달이 느린건 어쩔수 없는 일인것 같기도 하다.한마디로 눈치가 덜떨어진 애자 등신들 모임이 한국이라 이지랄일수밖에 없다는것.거기다 어찌된게 이 병신같은 한국은 장기적출의 위험성에 동의하는 자들은 눈치보며 '슬그머니' 목소리를 내는데 반해 장기적출의 위험성을 부정하는 씹새끼들(아마도 중국온라인 스파이)은 기차화통 삶아처먹은것처럼 목소리를 크게 내서 당연히 전달되어야할것도 전달이 잘안되고 있는 웃긴 형국이 지금의 꼬라지 같다.
그렇기에 본 필자는 이 머저리 등신새끼들을 위해 다소 태도를 바꿔 '장기적출'과 '시체이용'의 관점에서 강조하기보단, '실종'그 자체를 강조하는쪽으로 다소간의 완화된 태도를 갖추려 해본다.이건 뭐 설득해야하는 씹새끼들이 워낙 병신새끼들이다보니 자명한 위험성을 강조하면 되려 음모론자 취급을 받으니 이 병신새끼들 입맛에 맞추고자 장기적출을 장기적출로 이야기하면 전달이 안되고 장기적출을 이해시키고자 '실종'으로 애둘러 표현해야한다는것 자체가 어찌보면 엽기에 가깝다 할수 있겠다.다만 이 병신새끼들 설득시키는것도 이젠 피곤에 쩌는 작업이라 느껴지고 있으므로 필자가 강조하는것은 장기적출이 아니라 '실종'이긴 '실종'이되,대다수 나라는 실종은 곧 장기적출과 당연히 연관지어 생각하고 있다는 점만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강조해볼까 한다.타국의 모델을 통해 뒤늦게 쫓아가는것에만 익숙한 병신 한국인들을 위해 실종사건에 대해 접하는 외국의 상황기사 몇가지 보여주도록 하겠다.
<이탈리아에선 행방이 묘연한 아이들은 으례 장기밀매에 팔려간것으로 간주>
<스웨덴에서 스레슬쩍 사라진 아이들도 장기밀매로 강력 추정>
이게 무슨 스웨덴 이탈리아가 음모론 환장병걸린 씹새끼들이라 내리는 억지결론인게 아니라 사실 이같은 사고방식은 지극히 합리적 유추로 도달할수 있는 당연한 산물이라는점을 유념해야 한다.이같은 결론이 합리적인 그 이유로는
첫째-인신매매는 대다수 중형이다.
둘째-인신매매는 걸리면 중형인데 인간자체가 물증이다.
셋째-장기적출은 인신매매의 증거인멸과 동시에 인체를 처리하는 가장 돈되는 방식이다.
이상 세가지를 조합하면 인신매매와 장기적출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라는게 제꺽나오는걸 알수 있고,이말인즉 곧 장기적출과 인신매매,실종사이의 상관관계는 무슨 큰 증거가 있어야 연관시킬수 있는게 아니라 그냥 인신매매는 장기적출과 연관지어 생각하는게 상식으로 봐야 정상이라는것인데,한국의 상식미달 눈치없는 개병신새끼들은 실종은 인정해도 장기적출을 부정하는 정신병적 태도에 빠져있는데 이것도 한번 날잡아서 연구대상으로 삼아야 하지 않나 싶을정도다.참고로 한국도 2007년만 해도 늘어나는 실종을 곧 장기적출과 연관지어 파악했던 보도가 있는데,장기적출과 실종의 연계성을 부정하는 개 씹새들은 아래와 같은 기사에는 왜 다 셧더마우스인지 그것도 신기하다면 신기한 일들이다.
<2007년에 연관있게 보던 실종과 장기적출은 2012년엔 괴담이 된게 현실>
이쯤되도 한국의 실종사건이 장기적출과 무관하다고 생각하는게 무슨 신종 정신병인지 의심해볼정도로 이상한 현상인데,더 웃긴건,한국의 실종은 특히나 더 장기적출과 연관지어 생각할 배경이 존재하는데,그것은 바로 한국에 존나게 물밀듯이 기어쳐들어오는 중국 조선족 씹새끼들이 세계에서 장기 뽑아먹기론 둘째가라면 서러운 개종자라는점에 있다.아니 씨벌 무슨 중국과 동떨어진 이탈리아 스웨덴에서 사라지는 애새끼들도 장기적출과 연관있다고 생각할판에,세계에서 장기적출이 가장 활발히 일어나는 중국의 동북삼성 앞마당 멀티수준에 가까운 한국의 실종이 장기적출과 연관없다고 생각하면 이건 그야말로 정신병중의 정신병이지 않는가?
<중국의 콩팥 저금통 파룬궁수련자는 동북삼성에 몰빵해서 수감>
<탈북여성 인신매매도 동북삼성에서 활발>
<여행객도 짤탱이 없고 예외 없다>
장기적출의 성지가 곧 중국이고,중국에서도 장기적출은 동북삼성에 극도로 집중되서 일어난다고 보는게 정석이다.그리고 조선족이라는 개 씨발놈의 새끼들은 이 동북삼성에서 건너오는 개 호로종자를 이야기하지 않는가?이런 프로인신매매범이자 프로장기적출러인 개씹종자 조선족 개 씹새끼들이 지금 무방비로 인해전술처럼 넘어오는게 한국인데 한국에서 증가하는 실종과 인신매매가 '장기적출'과는 무관하다? 이거 무슨 미친 개소린지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의 개딸딸이치는 소리인데,일단 이번글에서 만큼은 소원대로 장기적출이라는 관점은 생략하고 진행해보도록 하겠다.장기적출이던 니미 씹이던 분명한건 한국에선 지금 실종사건이 엄청나게 일어나고 있다는것이고,또 통상의 상식을 갖춘 이들은 이 실종과 납치가 당연히 장기적출과 연관있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 귀결이나 이 상식을 못따라가는 개병신들이 많은것도 한국의 실상이므로,최소한 실종의 심각성이라도 알려야 한다는 차원에서 이번글만큼은 실종까지만 중히 다루고 장기적출과 연관성은 크게 연관짓는 논점으론 가지 않겠다는것이다.다만 그래도 그냥 넘어가긴 여전히 아쉬우므로 사진 세장만 보고 관점을 바꿔 실종사건에 대한 주제로 들어가겠음을 알리고자 한다.
<사진으로 안보여주면 이것역시 괴담에 불과>
<중국의 자랑스러운 간쑤성 삶은 어린이 사건>
<블로그 손님중 한분의 제보>
점점 늘어나는 아동실종 상황정신이 제대로 붙어있으면 납치,인신매매와 장기적출은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인것은 알아야 정상이다.더구나 세계에서 콩팥을 저금통취급하는 주범 국가 중국에서도 가장 요주의 프로장기적출로 동북삼성 조선족들이 득시글 대는 한국에서의 납치,실종이 장기적출과 연관없다고 보는건 정신병수준해도 무리없다보는게 필자 관점이다.그런데 필자는 이 정신병자가 너무 많은 현실이 버거워 한국의 실종을 장기적출과 별도 분리해 설명할수밖에 없는게 현실이라는것에 웃긴점이 있다.음모론어쩌구 팩트어쩌구 지랄 염병하는 병신들의 하모니는 견디기 조차 어려운 수준인데 여기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것은,팩트제시하고 음모론 씨부리지 말라하는 개 씹새끼들이 정작 팩트는 지새끼들이 말도 안되는 억측으로 무시하고 있다는게 문제라는것이다.정말 대가리가 개대가리라서 실종과 장기적출이 무관하다 생각할수는 있다쳐도,한국에서 실종이 늘어나고 문제가 있다는 '팩트'만큼은 무시해선 안되는것 아니지 않는가?팩트를 워낙 중시해서 음모론을 경계하느라 실종은 실종일뿐 장기적출이 아니다라고 씨부리려면 적어도 아래와 같은 태도는 유지해야 타당성이 있다할수 있지 않는가?
'실종이 곧 장기적출로 이어지는지는 모른다 해도 한국에서 실종이 늘어나는것은 분명히 문제 있다'
그런데 이 팩트신봉 음모론알러지 병신들이 취하는 태도는 놀랍게도 이런 방식이 아니라 아래와 같은 방식이라는데 황당한 점이 있다.
'장기적출이 괴담이므로 실종도 괴담이다'
이 병신새끼들의 문제점은 바로 여기서 드러난다.대가리가 병신이라 장기적출과 실종과의 연계성을 부정한다 해도,실종이 늘어나는것은 명백히 팩트로 받아들여 문제삼아야할 부분인데,이 병신들은 되려 팩트팩트 씨불거리며 실종이 늘어나고 있는 명백한 팩트도 부정한다는게 황당하다는 점이 있다는점이다.그렇기에 본 필자는 이 병신들을 단순 병신이 아니라 한국 온라인에 기생한 조선족씹새끼들 혹은 중국이 육성하는 관영 온라인 여론 조작부대의 의도적 개소리라 파악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던것이다.
이딴소리 해대면 한국의 실종사건이 문제인건 맞는지 또 팩트 지랄병 염병하는 씹종자 새끼들도 있을법해서 한국에선 아동실종이 황당한 비율로 발생한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조차 팩트임을 보이고자 관련 자료를 보이면 아래와 같다.
<뭔 실종이 2만6천건이나 일어난다.허나 대부분은 찾긴 하는것 같다>
그런데 이거 왠지 찾는 비율보단 2010년을 기점으로 명백히 늘어나는 추세가 문제인듯하여 보다 검색기간을 늘려 최대한 검색할수 있는 한계치인 2006년부터의 검색결과를 디벼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수가 있다.
<검색기간을 추가해본 바에 의하면 2010년부터 미발견 아동이 명백히 증가추세다>
병신아니면 이 표만 보고 알수 있어야 하는데,2006~2009년까지 보통 40~60명정도 실종은 늘 일어났던 일이었으니 큰 이상이 있던 시기는 아니라고 해석함이 옳을것이다.허나 2010년부터 그 두배인 120명,2011년엔 평균치의 4배인 240명이 사라졌다는것은 2010년부터 명백히 새로운 문제가 있으니깐 일어나는 일로 보지 않으면 이상한 태도 아닌가?한국이 무슨 애새끼 한두마리 잃어버려도 신경도 안쓰는 대가족 제도의 양산형 출산국가도 아니고 지나가다 시체가 발견되도 큰 문제도 안되는 인명경시 짱깨국도 아니라 실종사건 하나하나가 큰 사건인게 자명한데 2년사이에 무려 정상수치보다 4배나 증가했다는건 실종과 관련해서 커다란 문제점이 형성되었으니 나오는 문제로 보는게 지극히 합당하지 않는가?과거 나라를 발칵 뒤접었던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이 꼴랑 5명 실종된 사건이다.이것을 감안하면 한해 60명사라지던것이 갑자기 240명으로 늘어났다는것이 이슈화도 안되고 있는것은 명백히 이상스러운 현상이라 할수 있지 않는가?그럼에도 불구하고 팩트 중시하는 씹버러지 새끼들은 장기적출 음모론 씨부리지 말라하며 명백히 이상있는 실종팩트까지 덮으려 하는 개짓거릴 행하고 있는게 현실이지 않는가?
이정도로도 충분히 문제가 심각하지만 올해까지 상황을 살펴보면 더욱더 심각함을 알수가 있다는게 문제다.실종아동의 경우 장애실종과 정상아동 실종으로 나눠볼수 있는데,장애아동 실종을 제외하고 일반아동만 따로 집계해보면 올해 2012년의 실종추세는 가히 엽기적 수준이라는것에 문제가 '아주' 크다는것에 있으니 다음의 참고자료를 통해 똑똑히 확인하시기들 권한다.
<실종 피크였던 2011년의 정상아동 실종은 총 70명이었다.허나 2012년 3월말의 수치는 무려 81명이다>
올해 2012년의 실종수준은 이거 무슨 감이 안잡히는 수준인데 작년인 2011년의 경우는 한해동안 총 미발견 실종아이가 240명,그리고 그중에선 정상아동이 70명이었는데,2012년의 경우는 3월말까지 기준으로 미발견 정상실종 아동이 80명을 넘었다.2011년도의 정상아동 70명실종도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치였는데 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1년동안의 누적수치를 2012년은 불과 3달만에 갈아치운게 현실이라는것이다.이쯤되면 실종사건문제가 확실히 작은문제가 아님을 알아야 정상아닌가? 거기다 본 필자가 무슨 성폭행이니 칼부림이니 냄새나는 좃같은 사건이 난무하는 8월한달 동안 파악한 실종사건만 합쳐도 10여건이니 이 실종사건이 얼마나 큰 문제임을 알아야 정상인데 장기적출 부정하는 씹종자 새끼들은 장기적출을 부정하며 실종사건까지 부정들 하는통에 이런 실종사건 관련 소식까지 모조리 괴담취급받고 있는게 현실이라는것이다.
<8월과 9월초사이에서만 제보된 실종사건이 이정도다>
물론 상황이 이따구로 개막장을 치달아 가는 꼬라지다보니 정부측에서도 아주 손놓고 방관만한것은 분명 아니다.저따구로 아동실종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는게 역력히 통계적 추세로 드러나자 뒤에서 등떠밀듯 정부는 실종아동예방을 위해 노력이라도 하는듯 시늉이라도 해야할 필요성은 있었던듯하다.그렇기에 올해 7월경 '실종아동예방 사전등록제'를 시행하기에 이르르게 된다.
<이런거라도 하는 시늉은 해야할정도로 실종자가 늘어났단 소리>
그런데 뇌없는 종자들이야 저런것을 보고 '아 씨바 지문등록했으니 우리 애새끼도 이제 찾을수 있겠다'라고 여길 무뇌아들이 있겠지만,저건 사실 핀트가 굉장히 어긋난 병신정책이라는점에 문제가 크다.막말로 지문만 등록해서 찾을수 있다면 실종어른은 왜 못찾고 있는가?그리고 결정적으로 사전등록제는 홍보된것처럼 '실종된 아이를 예방'하는 개념이 아니라,실종된 아이를 찾긴 찾았는데 부모가 방치하는 경우를 막는 제도다.이게 뭔소리냐 하면,길거리에서 우는 애를 경찰이 찾았는데,이게 누구 부모인지 몰라서 못찾아주는 경우를 막는것이'사전등록제'이지 지문등록한다고 누가 납치한 아이들이 저절로 찾아질리 없다는건 너무나도 자명한 결론이다.즉 진짜 문제는 외부적 요인으로 2010년 이후 급격히 실종되는 아이들의 방지에 있는것이지 저렇게 경찰이 보관해서 집에 못돌려주는 경우가 아닌데도 불구하고,실종아동이 워낙 증가추세니깐 하는 시늉이라도 한것이 저딴 핀트에도 어긋난 븅신 삽질이고,또 저런 븅신삽질 눈속임 정책에 속아넘어가는게 한국 븅시들 수준 꼬라지라는것이다.한국엔 맨 병신들만 모여 국가 차리고 있는가?
또한 국가차원에서 이 지랄한다는것은 이미 실종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것의 명백한 근거고,실종은 사실 잃어린후 찾기 쉽게 하는게 바람직한 분야라기보단,잃어버리기 전에 미리 대비하는게 가장 최선인것이 실종사건이다.특히나 아이를 납치해다 어디다 쓸지 모르는 조선족과 짱깨가 득시글대는 한국상황이면 가장 중요한건 '실종예방'인데 웃긴것은 정작 국가가 실종에 대한 대비한답시고 존나쓸때도 없는 사전등록제는 하고 있더니만 일어난 실종은 시도때도 없이 은폐일색이고,또 실종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를 올리면 괴담이랍시고 안심하라는 개수작을 한다는것에 웃긴점이 있다는것이다.실종이 늘어나면 경계와 예방이 우선인건 상식중의 상식인데 실종예방차원 경계목소리는 괴담으로 치부하는것 자체가 이율배반의 전형적 모습아니던가?
<밤늦게 안심하고 돌아다니라고 선동하는 경찰관의 트윗>
<경찰과 합작하는 언론들>
<이런 소식이 끊이질 않는다>
<대낮에 짱깨 요리사가 3살 여아 납치.뭐에 쓸려고? 그후론 감감>
실종과 납치는 명백히 증가하는데 보도는 커녕 경계의 목소리는 괴담으로 치부하고,정작 대안이라고 내놓은 사전등록제 같은것은 전혀 쓸모도 없는 병신삽질 핀트가 어긋난 정책이라 효율성도 없는 문제며,이렇게 명백히 증가되고 있는 이상스런 실종사건들은 괴담으로 묻혀지며 지나치고 있는게 현실이라는것이다.정말 대가리가 후달려 실종과 장기적출의 연관성까진 부정한다 쳐도 이렇게 실증적이고 팩트로 존재하는 실종의 심각한 증가까지 도외시하는건 문제가 큰 행위지 않는가? 그런데 더 웃긴건 아동실종도 빙산의 일각이고,정말 문제가 되는건 성인실종에서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아동실종은 빙산의 일각으로 만드는 성인실종이쯤되면 뇌가 조금이라도 붙어있는 자들은 한국의 실종사건 만큼은 가벼운 문제가 아님을 인지해야 정상이다.물론 뇌가 많이 붙어있는 자들은 서두에 이미 장기적출문제에서 동의하고 심각성을 동의했을것이나 중국 호구노릇이나 당하고도 현실을 모르는 개등신 찐따가 많은 현실을 고려하면 그정도까진 바라지도 않겠다.
허나 강조하고 싶은것은 아동실종도 아동실종이지만,사실 진짜 문제 되는건 '성인실종'이라는 점이다.사실 성인실종의 문제점은 그 쌍놈의 오원춘이새끼 때문에 잠깐 거대한 그림자를 슬쩍 내비쳤던 문제지 않는가?
<인육도 인육이지만 실종자가 무려 151명?>
이게 참 의미심장한 기사가 아니랄수 없는것이,아동실종의 경우는 무슨 60명찍다 120명 240명찍은것도 심각하다 했는데,이건 무슨 성인여자 실종만 오원춘 개인이 지나친곳에서만 151명이 나온다한다는데 경악스러운 수치다.아니 씨벌 그렇다면 오원춘 개인이 거처간것외 다른 실종은 도대체 어느정도 규모이고,그냥 사라지는 사람은 몇명이란 소린가?오원춘도 오원춘이지만 실종이 저렇게 미친듯이 발생하는것 자체야 말로 큰 문제 아닌가? 그렇기에 본 필자는 이 성인실종이 어느정도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방금 실종아동통계가 저장된 국가지표사이트와 경찰청사이트등을 검색질좀 해봤는데,필자 힘으로 구할수 있었던 통계자료는 없음을 밝히고자 한다.다만 정확한 성인실종자료를 못구한 대신,성인실종자료를 구할수 없는 이유가 담긴 자료는 찾을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아래의 기사들속에서 확인할수가 있었다.
<실종은 통계가 없고,그 이유는 성인은 실종을 인정안하기 때문>
이거 무슨 뒷골이 땡기는 수준의 황당한 기사인데,한국은 성인은 실종을 인정하지 않는 방침이어서 통계도 없다는 소리다.이게 뭔소리냐 라면 김춘추의 꽃을 생각하면 될것이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듯이,실종을 실종이라 부르기 전에는 하나의 가출에 지나지 않게 처리하는게 한국의 공행정 태도다.즉,성인은 실종이 아니라 '연락가능한데 연락이 안되는것뿐이다'라는 무뇌충같은 발상으로 실종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가 한국의 현태도라는것이다.그렇다는것은 애초 한국은 '강제적 납치'의 상황자체를 억지로 인정조차 안하는 상황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막말로 인원3명이 핸드폰 뺏어서 납치해서 장기 뽑아 팔아버린다 한들 이것도 가출처리되어 수사도 안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것이지 않는가?
고로 실종을 인정해야 실종의 집계의 통계가 있는것인데,실종자체를 부정하는 통계나 집계가 있을리 없었던것이다.그렇기에 성인실종은 가출과 구분없이 실종이란 개념이 필요할땐 가출통계숫자로 실종숫자를 대신하는것같은데,위에 대충 드러난 수치를 보면 가출이라 쓰고 성인실종이라 읽는 수치는 대충 년간 4만5천껀정도 되는듯하다.물론 저같은 수치는3년전정도의 수치이니 지금은 그것보다 훨씬 늘어났다고 보면 크게 무리는 없다 생각한다.이렇게 실종이란 개념부터 부정하려 들고 있으니,수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음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어른도 납치되면 장사 없는걸 알려주려면 날잡아서 경찰이나 가출시키면 될듯>
<2009년 기사인데 이당시 여성가출만 년간 3만2천건정도라 한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연락이 가능한 성인이 아무 연락도 없이 사라지면 이것이 범죄에 악용당했을 개연성은 되려 애들의 상황보다 높으면 높지 낮진 않다.그런데 한국은 이게 거꾸로 되어서 성인이 연락도 없이 사라지면 가출이니깐 염려하라고 안심시키고 수사도 제대로 안하고 통계도 제대로 안잡고 언론은 보도를 막아놓은채 뜬소문만 돌아다니면 괴담취급하며 개소리 씨불거리는게 한국의 현주소이자 현상황인것이다.제도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어 나오고 있는게 지금의 모습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슨 병신같은 새끼들은 하루 24시간 괴담타령만 염병하며 조까는 소리 씨부리고 있는데,그 병신같은 새끼들은 과연 짱깨들일까?아니면 짱깨에 오염된 순수 토종 한국새끼들일까? 아니면 한국에 기생중인 조선족 씹버러지 새끼들일까? 셋중 하나외엔 필자로선 생각하기 어렵다 본다.
성인실종은 실종이란 개념자체가 인정되지 않다 시피해서 정확한 통계적 수치는 구할래야 구할수가 없는게 현실이다.그러나 미심쩍은 MK뉴스일지언정 여기서 슬쩍 나온 실종여성 수치만 보면 꽤 엽기적 수준인데,그 불충분하나마 여성실종 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음을 알수 있다.
<여성실종의 경우는 년간 2만건을 넘고,2011년의 실종자중 2천명이 아직 발견안되었다고 한다>
애들은 미발견되는 애들이 60여명에서 240으로 점프하고,여성의 경우는 오원춘 지나간 자리만 151명이 실종되고,2011년엔 2000명이 사라져서 발견되지도 않았다는데,2012년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이들이 사라져서 없어졌는지 그것도 알수 없다는게 더 큰 문제다.이건 결국 아래와 같은 흐름속에 국가가 실종사건을 거의 유발하는 수준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지 않는가?
1.조선족은 프로인신매매범
2.한국은 조선족과 불법체류자의 천국
3.성인은 실종이란 개념자체를 인정하지 않음.
4.성인은 실종이 아니라 가출이니깐 수사도 왠만해선 안함
5.언론도 보도를 잘 안함.
6.입소문으로 실종소식 돌면 괴담으로 매도
지금 한국의 꼬라지가 딱 이상황이고,이것은 결국 국가가 실종을 유발하는것이나 다름없는게 지금상황이다.
그렇기에 본 필자는 머리딸린 이 병신 호구새끼들에게 장기적출문제를 굳이 고집하거나 강조하진 않겠다.뻔히 일어나는 실종도 알려주기 급급한데 장기적출은 개뿔 장기적출을 알리겠는가?한가지 웃긴것은 이탈리아,스웨덴,2007년 한국도 실종은 곧 장기적출로 인지들 해도 누가 뭐라하지 않는데,유독 2012년 한국의 실종은 장기적출과 연관지으면 음모론자 취급받는게 웃긴 현실이라는점이다.머리가 후달려서 장기적출과 실종의 연계성이 인지 안되거든 제발 실종만큼이라도 인지들 하길 당부할뿐이다.그러나 지금의 꼬라지는 장기적출도 부정하고,그로인해 명백히 문제있는 이 실종문제까지 덩달아 물타기 되고 있는게 오늘날 현실이다.대가리가 삐꾸 병신이라 장기적출 문제가 접수가 안되면 실종이라도 인지들 하시길 당부한다.뭐 이런 문제까지 무슨 양보하는 자세로 알려줘야 한다는게 웃기다면 졸라게 쳐웃기다는것을 마지막으로 씨부리고 이만 줄일까 한다.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