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찾아볼려고 했는데 찾는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지 잘 못찾겠어요.
일단 며칠전 엄마랑 토론을 해봤어요..
철도파업에 댛서 전 역시 파업은 정당한것이고 우리를 위해서 하는것이다라는것이 저의 주장이고
엄마는 철도파업은 결국 자기들 밥그릇 뺏기지 않기 위한것이며 임금이 너무나도 많아서 어쩔수 없이 정부에서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민영화를 시킬려는것이다..
전 우리나라 임금인상이라는 말에 대해선 불법이 안되기 위해서 넣어놓은 말이지 실제로 파업하는곳에선 임금인상을 위해서가 아닌
민영화를 막기 위해서이며 다른나라인 일본 미국에서 철도 민영화 의료민영화를 보면 알다시피 우리나라도 지금보다 서비스의 질, 가격이 낮아질것이다
엄마는 그것은 너무 극단적으로 보는것이다 실제로 이런것은 민영화가 이루어지게 되면 실제로 경쟁을 하게 되는 구도가 되면서 가격이 내려가며
서비스도 좋아질수도 있다 너무 극단적으로 보지말고 이렇게도 봐도 된다.... 라는게 엄마의 주장인데..
실제로 우리나라 통신사3개도 실제로 경쟁을 하게 되면서 가격이 많이 낮은편이며 우리나라스크린 쿼터제가 폐지되면서 우리나라가 무조건 우리나라 영화를 영화관에서 올려야 되는것이 폐지가 되면서 우리나라가 미국의 영화에 지지 않기위해서 우리나라도 영화의 질이 올라가며 서비스가 더좋아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 b급 영화가 그러면 살아가기 힘들지 않겠느냐 했더니 우리가 왜 b급 영화를 생각해주어야 되고 철도 파업에서 그 파업에 참여했떤 사람들도 민영화가 이루어지면 짤릴것인데.. 그런것도 우리가 어떻게 해줄 필요는 없고 파업을 그만둔것은 결국은 우리들에게 호응을 못받았기 때문이며 지금은 정부에서도 민영화를 이루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라고 했다고 하네요...
그러면 우리 이명박은 4대강 안한다고 해놓고 지금은 결국 하지 않았냐 했더니.. 그건 그때고 이번에도 그럴꺼라는 확신은 없다 라는게 또 엄마의 주장입니다..
일단 간추리면 저의 주장은 철도파업은 정당한것이며 , 우리나라 민영화를 막기 위한것이지 우리나라 임금인상은 말로만 하는것이지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다른나라의 의료민영화 철도 민영화를 보면 알다시피 우리나라도 민영화를 이루게 되면 그렇게 서비스의 질이나 가격 면에서 나빠질것이다,
엄마의 주장은 너무 극단적으로 보지마라 꼭 민영화를 이룬다고 서비스가 낮아지고 가격이 올라가는것은 아니다 실제로 경쟁 구도가 되면서 가격과 서비스가 훨씬 더 좋아질수도 있다, 스크린쿼터제를 봐라 우리나라 영화를 꼭 상영 해야되는것을 fta로 없어지면서 경쟁 구도로 되면서 더 서비스가 좋아지고 경쟁이 되면서 경제가 더 좋아지지 않았냐 우리가 b급영화까지 생각해줄 필요는 없고 그건 너무 상대방을 생각해주는 것이다, 이 엄마의 주장에 반박을 어떻겧 ㅐ줄수 있을까요?? 계속 뭐를 얘기를 하면 객관적인 자료를 보여달라하며 자기도 20대에는 무조건 비판만 했지만 나이가 드니깐 꼭 그런것은 아니다 나이가 들면서 그 상황에 타협을 할 수 있게 됬다고 하는데 어떻게 반박 할 수 있을까요??
아빠는 아예 귀를 닫고 토론 생각도 없으며 아예 그냥 그네찡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