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예감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마치 자신의 밥그릇을 넘보는듯한 안철수를 괘씸히 여길 것이고
새정치를 필두로 안철수는 민주당을 구태정치와 무능력 정당이라 인식 하고 잇습니다.
모든 상황을 분석하고 관찰중인 새누리당은 어느때보다도 편안해 보입니다.
지금의 저는 민주당도 안철수도 지지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야권의 패배를 알면서도 서로를 포용하지 못하는 두 부류를 똑같이 보기 때문입니다.
두 세력 모두 반새누리를 지향 하지만
동시에 서로를 견제만 하는 모습이 분합니다.
그렇다고 문재인의원을 지지하는 친노도 아닙니다. 세력과 기반이 없는 문제인의원을 지지 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야권은 갈길을 잃고 헤매는 모양새 입니다. 아니 제 갈길을 간다는게 맞겟네요.
당연히 지지자들 또한 흩어져 붕떠있구요.
저는
각 정당의 득과 실을 6월 선거 이후로 미루고
6월선거의 승리와 반새누리 라는 하나의 목표를 잡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 방법은 몇가지가 있겟지만
방법은 차치 하더라도
하나의 목표로 이번 선거만 이라도 함께 해야한다 생각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