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 처한 여성이라도 남성 여러분은 결코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마십시오 

밤늦은 시각에 길가에 쓰러져 있는 여자나, 동료 직원들 회식 자리에서 
과음하여 화장실에서 구토를 심히 하는 여성들이나, 

길 가다가 빈혈로 쓰러져 있는 여성이나, 차에 치여 신음하는 여성이나, 

심지어 때아닌 시각과 장소에서 갑작스레 분만을 시작한 여성이나, 아파트 계단에서 미끄러져 넘어져 있는 여자나, 

어느 으슥한 골목에서 추행당하는 여성이나, 은행에서 돈 찾아 나오다가 
모터바이크를 탄 퍽치기에게 돈을 빼앗기고 

비명을 질러대는 여성, 그 누구에게라도 가까이 다가가지 마십시오. 

자칫 잘못 하다가는 남성 여러분이 성추행범으로 몰려 갖은 고초를 당할 
수가 있습니다. 

가능하면 그 장면을 피해서 달아나십시오. 

마음속에 찜찜 생각이 드시면 전화로 119에 신고만 하시면 됩니다 그것으로 
모두 할수 있는 일을 다한것 입니다. 

부축 해준다던지 몸에 절대 손을 대면 안됩니다. 

어쩐 X년이 갑자기 차도로 뛰어들라고 해서 잡아서 못 뛰어 나가게 했습니다. 

술이 많이 취했더군요 여자는 놓으라고 소리 쳤고 저는 큰 사고 라도 날까봐 

놓아 줄 상황이 안되었습니다. 

여자가 소리를 치자 사람들이 몰려왔고 성추행범으로 몰려서 경찰서 까지 

갔습니다. 미친 X 때문에 30평생 한번도 못 가봤던 경찰서 구경 하고 왔습니다. 

이점 명시 하시고 무시하시는게 신상에 좋습니다. 

특히 술 쳐먹고 다니는 X를 조심하세요. 

운이 좋아 협의가 풀렸다고 해도 신고한 여자는 어떠한 불이익도 받지 않습니다. 

잘못 되면 직장 짤리고 평생 전과자 낙인 찍힙니다 

웃긴건 여자 말만 듣고 성추행범으로 몰리면 성추행 안했다는 증명을 
남자가 해야 합니다 
여자의 말만으로 남자는 범죄자 

무고죄로 고소하면 이건 민사로 넘어 가게 되고 몇년 끌고 가다가 
주변에 따가운 시선등 이기더라도 남는것은 전혀 없습니다 

중국에선 길가에 누가 쓰러져 있어도 그냥 지나친다고 하죠. 잘못건드려 오해가 생기면 죄를 뒤집어쓸수 있기때문에 공안이 올때까정 안건드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