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논란 뒤에 한 언론사가 논란을 키워놓고 뒤로 쏙 숨어서

원래 오유 가입도 안했는데 가입해서 글씀

네이버 '슈퍼7 콘서트' 기사 검색 중 현재 17페이지쯤임

트위터나 무도게시판 같은 곳에서 거지들의 반응을 보고 기사를 싸지름

그 전까지는 기대된다, 예매 폭주, 사이트 다운 이런 기사들 뿐임.

직접적으로 이번 콘서트 가격 논란을 불러일으킨 기사는 저게 처음 (제가 찾아본 바로는 그러함)

 19일 10시 10분에 까는 '미디어스' 에서 제일 먼저 까는 기사를 올림

뒤따라서 오는 기사. 가격이 떨어졌다는 뉴스.

19일 18시. 논란이 커지자 8시간 뒤에 한번 더 불을 지펴줌.

 메이저 언론사꼐서 뒤늦게 합류하심

 그리고 21일 17시 9분 길 하차와 길의 사과 트윗 올라옴.

 그리고 미디어스는 기사를 올림

 사과를 해라 빌어먹을 미디워스야. 

 논란을 부채질 한 당사자 언론이 '비난이 과했던 것은 사실이다.', '빠른 대처와 판단에 박수를 보낸다' ??

 악플러들 논리 받아서 기사쓰고 어물쩡 물타기 하려는 꼴 못봐주겠네

 꼴통 언론사들이 하는 짓이랑 뭐가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