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발 개같은 진짜 니가 모의고사 전국 팔십몇등했다고? 나도 육십몇등해봤어 뭐같은년아 근데 내가 그거갖고 막 뻐대고 인간 무시하고 쟀냐? 씨발 대가리에 똥만찬년이 어서 뚫린입이라고 함부로 나불대지? 병신같은년아 우리 엄마나이쳐먹도록 결혼 못한게 쪽팔리면 그것때문에 열받았다고 그냥 솔직하게 말하지 무슨 동네사람 멍청하다고 개타령을 씹짓듯이 하냐 미친 궤변늘어놓는것고 정도껏이지 안타깝다못해 쪽팔려 씨발년아 막말로 따르는 사람이 재산이라고 넌 몇이나 있냐? 애새끼들 인성 똑바로 세우는거 난 모르는일이라고? 당연히 그렇겠지 씨발 니인성이 제일 글러먹었는디 누굴가르쳐 미친년이 똑같이 실수해서 불려갔는데 한놈은 말없이 보내고 난 차상위운운하면서 지랄하고? 서울대타이틀이 존나 아까워요.빌어쳐먹을년아 수능끝나고 너 찾아간 애새끼 누구있나 좀 봐 애자같은년아 인생에 힘들다는 고3시기 만나는 선생이 존나 많은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두세명인데 평생보고갈 그런 선생이 그따구로 굴어서 좋아? 니가 좀 능력있다는 것처럼 얘기하면서 뻐대지마. 같잖은년아 내가 반사십인생살몀셔 여럿 개같은 선생 봤는데 넌 단연 탑클래스야 나 때려치울때, 내가 언어 2등급이라도 맞아오면 손에 장을 지진대메? 다맞으면 니네집에 있는 책 전부 싸그리 불태우고 강사질 그만둔대메? 어떡하냐. 다맞았는데. 언제 그만두나 지켜본다. 일말의 자존심이라도 있으면 약속지켜라. 썅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