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얘기가 왜요? 우리 어렸을적 신문 보는것 장려했던거 기억안나나요? 면접때도 시사에대한것 물어보고 세상돌아가는것 알아야한다고 시사 경제 정치 얘기 알아야한다고 장려되지 않았나요? 지금 고전으로 널리 읽히는 나관중 삼국지 사마천 사기 한국사등 당시의 정치 얘기아닌가요? 그 얘기하는게 왜 챙피한거고 혐오스러운거죠? 우리 삼국지 수호지 사기 읽으면서 교훈과 지혜를 얻잖아요?
그 주인공 이름에 ㅂㄱㄴ 문재인 안철수 등 대입시켜보세요 동탁 원소 조조 유비등 다 대입이 됩니다 오히려 정치 경제는 현재 진행중인 역사이야기고 고전입니다 그것을 읽고 토로하고 개입하는게 나쁜가요? 그러면 먼저 삼국지 한국사 조선왕조실록부터 챙피한 문화라고 하십시오 과거의 박정희 이승만 현재의 김대중 김종필 노무현 안철수 ㅂㄱㄴ등은 100년만 지나도 역사의 인물 고전의 인물이 됩니다 오히려 정치와 시사를 보면서 정도를 보고 교훈을 얻을수 있는 살아있는 교재라는 생각이 안듭니까?

정치얘기는 인생의 낭비니 챙피한거라느니 하는분들 당시 아담스미스 마르크스 한비자 공자 맹자 대부분 서적의 반이 정책과 사회시스템 정치 얘기인데...
오히려 장려를 하고 토론을통해 편향된 정보만을 듣지 않게 도와주는게 정상아닌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