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는 이런 신문이다!!!
*일본은 과거의 역사를 왜곡하지만 조선일보는 현재의 역사를
왜곡하는 신문이다. 이는 훨씬 더 심각한 문제이다.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조선일보는《민족정론지가》아니라《민족모독지》이다.
-최상천 (역사학자: 《알몸 박정희》의 저자)
*조선일보는 일본의《새로운 역사교과서》보다 몇 배나
한국 역사를 더 왜곡하는 집단이다.
-최상천(역사학자)
*조선일보는 합법적으로 매일 그 위계와 사술을 구사하며,
그러나 그 누구도 섣불리 이를 문제 삼을 수 없는 사회적 흉기다.
-김명인(문학평론가)
*나는 조선일보에 기고, 인터뷰에 응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편파보도에 대한 연구목적 외에는 결코 읽지도 않는 신문이다.
-조기숙(이화여대교수)
*대우와 같은 부실재벌은 민중의 주머니를 털어 가지만,
조선일보와 같은 왜곡언론은 민중의 정신과 영혼을 도둑질해간다.
(김명인-문학평론가)
*일등신문이라고 자랑하는《조선일보》는 조폭성에 있어서 단연 일등인 신문이다.
-홍세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의 저자)
*나는 조선일보를 보지 않는다.
집에서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나는 이 신문을 보지 않는다.
-고종석 (소설가, 조선일보가 주는 동인문학상(5천만원) 후보추천을 거부한 작가)
*조선일보는 친일경력을 은폐하고 독재정권에 영합한 성장사에
대해 침묵하고 한번도 과거사를 반성하지 않고도 오히려 언제나
당당했던 후안무치한 신문이다. (김명인-문학평론가)
* 한국 언론의 막강한 힘은 대부분 지금 대통령을 탄핵한 자들과 결탁되어 있다
-도올 김용옥 (사상가)
* 조선일보는 80년이 넘는 짧지 않은 역사에서
국가와 민족에 이익이 되기보다는 해가 된 적이 많았다
-김동민(장신대교수)
*(야당이) 코드가 맞는 언론을 방대하게 가지고 있으면서 방송사들을
찾아가 방송내용에 대해 항의하는 것은 도무지 말이 안 된다
-도올 김용옥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다른 면은 다 용서할 수 있으나 '민족지'라는 표현만은
삼가야 한다. 반민족 전력이 있는 언론이 '민족지'라고 부르는 것은 수십만의
독립투사들을 이중 삼중으로 모독하는 행위이다.
-김삼웅(성균관대학교교수)
*수구언론은 (대한민국의) 마지막 성역이 아닌 마지막 쓰레기통이다.
-김삼웅(성균관대학교교수)
*조선일보가 친일과 친독재라고 얘기하는데, 1945년 해방부터 1950년
한국전쟁까지 조선일보는 친좌익, 친공이었다. 1948년 제헌의회에서
국가보안법을 만들려 할 때 조선일보는 '국가보안법을 배격함' '주한미군철수'
기사를 쓴 신문이다 -정지환 (시민의신문 기자)
*조선일보는 이념적으로 극우 성향의 국가주의를 표방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의 주류인 중·상류층의 입맛에 맞게 안보를 상품화하고
위기를 부추기는 신문이다 -고종석(문학가)
*조선일보는 신문으로서 불량제품이다.
안티조선은 불량상품에 대해 벌이는 소비자운동 차원이다.
-김동민(장신대교수)
*김정일에 속고 사는 북한 주민들이 당연히 계몽되어야 하듯이
마찬가지로 조선일보에 속고 사는 남한 국민들도 계몽되어야 한다.
-김동렬(칼럼니스트)
*독약은 약이 아니라 무서운 독인 것처럼, 악법은 법이 아니라 다만
악일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나쁜 언론은 언론이 아니라 사회악인 것처럼,
조선은 신문이 아니라 다만 신문지 일뿐입니다.
-조하루(칼럼니스트)
*조중동은 그 기본 행태가 "할말은 하는 뚝심"도 아니고 "가치를 지키는
보수"도 아니다. 그들은 100% 시류에 따라 잔머리만 굴리는 기회주의 집단이다.
-마케터(칼럼니스트)
* 조선일보는 사악하고 교활한 사익집단이다. 거기에 빌붙으면 개XX다.
-영화배우 명계남 (서울대 강연에서)
* 조선일보는 언론이라는 외피를 두른 범죄집단이다.
-오한응 (옥천신문 대표)
* 조중동S란 말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SBS 등 한나라당 기관지,
기관방송을 방불케 하는 후안무치한 유사언론집단이다.
-서영석 (정치평론가)
* 조중동을 보면 내 머리와 눈이 흐려져 그 신문들을 보지 않는다
조중동도 (대통령탄핵에 참가한) ‘193명 부류’에 들어가는 집단이라고 생각한다
-함세웅신부 (전 평화신문.평화방송 사장)
친일청산 특별법은 언제 만들어지는 겁니까?
국고 환수 수십조원이랍니다. 그런데 그런돈 없어도 됩니다. 그냥 친일청산 우리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일 한사람이 죽으라는 소린느 아닙니다. 친일한 사람이 외국나가서 뒤져 버리라는 소리도 아니구요.
친일한 사람이 큰소리치지 않고 친일한 사람의 자식들이 가지구 있는 많은돈으로 국가를 위해서 공부해서 많이 배운걸로 친일을 감추지 않고 그냥 그대로 진실을 이야기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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