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404/17132565964455c0025dfd4f47aa40f0982b6532f1__mn798303__w752__h747__f52242__Ym202404.jpg" alt="한동훈 당권.JPG" style="width:752px;height:747px;" filesize="52242"></p> <p> <br></p> <p>개인적으로 제발,제발 했는데 결국 , 이렇게 흘러갑니다.</p> <p>참으로 , 귀신같은 놈들입니다. </p> <p>한뚜껑은 윤항문과 국짐을 연결시켜줄 강력한 고리입니다. 거기다 검찰권력을 어느정도는 잡고 있는 인물입니다.</p> <p>윤항문 남은 임기는 3년 , 다음총선은 4년 후입니다. 윤항문과 국짐이 따로 따로 놀 중대한 헛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p> <p>그런데 한뚜껑이라는 인물은 이 헛점을 잘 메꿉니다.</p> <p> </p> <p>한뚜껑이라는 인물이 다시 당권을 쥐면 대통년실과 국짐과 검찰을 하나로 강력하게 결속됩니다.</p> <p> </p> <p>상황을 더 지켜봐야 되겠으나 표면적으로는 이렇게 해석됩니다.</p> <p> </p> <p>이짝이 영혼의 감각이 있다면 저짝도 저짝식 영혼의 감각이 있을 것입니다. 윤항문이 저렇게 뻘짓을 하는데 설마 되겠냐 했는데 됐습니다.</p> <p>저짝눔들도 저짝식 감각이 있는 것입니다.</p> <p> </p> <p>댓글을 보니 한뚜껑 고생했다. 최선을 다했다. 하며 동정론을 폅니다. 동정심을 죽었다 깨어나도 못 느끼겠는데 저짝눔들은 "ㅠㅠ" 이런 표현을 쓰며 진짜로 동정합니다. 저짝식 영혼의 감각입니다.</p> <p> </p> <p>이짝이 총선에서 이기니까 저짝이 강력한 후속수단을 내놓는 격입니다.</p> <p> </p> <p>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적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를 아는 것에 방점이 찍힌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짝의 빈틈을 체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저짝눔들은 이짝의 빈틈을 감각하려 영혼을 굴릴 것이기 때문입니다.</p> <p> </p> <p>또 하나의 난관에 부딪치겠구나. 방법이 없을까. 하늘만 쳐다 봅니다.</p> <p> <br></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