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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291960&date=20121225&page=1
전북은 일본 J-리그, 중국 C-리그 팀들과의 영입전쟁 속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이적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1차 협상은 결렬됐다. 대전은 이적료 10억원+α를 요구했다. 이견차가 컸다. 그러나 최근 대전과 전북이 6~7억선에서 합의를 보면서 케빈의 전북행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 관계자는 "케빈이 빅클럽으로 가려는 의지가 확고했다. 대전으로서도 이번 이적시장이 아니면 케빈의 이적료를 받을 수 없기에 전북과 이적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관건은 케빈과의 연봉 협상이다. 케빈 측은 전북에 연봉 80만달러(약 8억6000만원)를 요구하고 있지만 전북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 전북은 70만달러(7억 5000만원)를 적정 수준으로 보고 있다. 케빈은 내년 1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 전북과 케빈 측이 연봉에 합의점을 찾는다면 케빈의 전북행은 확정된다.
국동이형 케빈 투톱이 나오는건가... 내년 리그+아챔 씹어먹을 기세네
이적료 7억 선이라 대전이 정대세영입전에 뛰어든 이유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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