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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들이 사제해래서 했더니 게임을 안들옴 ....
그래서 혼자서계속 하고있는데 결국 지금 21됬네요.. 근데 옆에 사람들 몹 잡는거보니 저와는달리 순삭..
그냥 갑자기 화나서 써보는 넋두리요.. 지금 심정이 매우 머랄까 싱숭생숭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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