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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hsSrn
스레주 그냥 야동귀신 따먹어.
..이거 말이지 스레주. 니가 이 영상을 본 숫자를 보내는게 아닐까?
영상 더 이상 틀지 마. 수리기사라도 불러서 그 영상 삭제하고 더 이상 생각하지 마라.
이거 보고 나도 악몽꾸긴 했다.
머릿속에서 웃음소리가 들렸는데 그게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더라.
누가 따라오는것같아서 무서웠다. 나중엔 비명을 질렀는데 내 비명소리가 웃음소리에
묻혀서 들리질 않았다. 깨고나니 기분 더 더럽네. 아무튼 스레주 영상 더이상 틀지말고
조심해라.
>>309 님도보고뽕도따는거냐ㅋㅋㅋㅋ 조카 멋있는 방법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친구랑 같이 무당집에 가기로 했다.
무당은 쫌그렇지만 스레더들 믿고 다녀오겠다.
>>378 음, 잘생각했어. 편하게 잘다녀오길바랄게.
>>378 무당집 가지 말고 그냥 야동년 따먹으라고.
나 갑기 한글이안써져 324인데
재부팅해라
휴대폰배터리가 없네 모두 몇시간후에보자!
컴퓨터 다 태우고왔어?
516 이름없음
컴퓨터 다 태우고왔어?
519 스레주
아니 내일 무당집에 가기로 했어
527 이름없음
스레주 아깐 장난식으로 레스달아서 미안하고.
네 얘기 정말 사실이야? 네 번호로 문자도 왔고,
파일도 그렇게 변한거야?
528 이름없음
스레주 왔쿤!
531 이름없음
>>152인데 내가 설명을 덜했었는데
이 스레를 정주행한 그날 이 스레 정주행하고 컴터로 다른거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컴터 모니터가 안나오더라;; 깜짝놀랐는데 갑자기 "최적해상도 1280x000(숫자가 기억이 안나서)" 막 이런 숫자가 떳는데 졸라 놀랐음;
533 이름없음
스레주.그래서 우에댓어?
535 스레주
>>527 내번호로 문자는 지금까지 두통왔다. 첫번째는 "1"
두번째는 "2" 파일은 용량은 그대로인데 내용이 바뀌었다.
536 이름없음
>>527 ㅇ?? 뭔데?
538 이름없음
>>535 그게 사실이라면 좀 위험한것 같은데 ...
539 이름없음
>>536 아 앵커 잘못달았다 >>535로 정정할껭ㅠㅠ
540 이름없음
>>539 바뀐건 이 스레 정독해봐. 나와있어
548 스레주
내일 무당을 만나면 전부 해결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
550 이름없음
>>548 무당이라고 전부 믿어선 안돼.
무당 열명중 아홉은 제대로 된 무당이 아니래.
지금 찾아가는 무당이 아는 사람으로부터
제대로 된 무당이라고 알려진거야?
552 스레주
물어보고 싶은게 있으면 물어봐라
553 이름없음
무당앞에가서 전시안을해보고 무당이 뭔가를 느끼면 그건 제대로된 무당 ㅎㅎ 쉽지???
554 이름없음
보통 같잖은 무당들은 몸에 잡귀 두르고 다니면서
볼 줄 아는것도 제대로 없고, 잘못하면 복도 뺏긴대.
무당이 주는 돈은 절대로 받지 말랬어.
제대로 된 무당들도 정말 위험한 원귀나 귀신이 씌인 사람이 찾아가면
무서워하거나 화내면서 쫓아낸다던데.
555 이름없음
>>552
컴퓨터는 어떡할 생각이야?
556 이름없음
진짜용한 무당이라고 알려진곳을 가는게좋은데.
557 스레주
나는 경기도에 산다. 경기도근처에 유명한 무당이 있으면 추천해 주길바란다.
558 이름없음
>>550 말대로 무당은 정말 용하기로 소문난곳 아니면
무당은 십중팔구는 다 상업적으로 그냥 차리는 무당일뿐ㅇㅇ
무당보단 심령전문가나 이런사람들이 낫지 않을까 싶어
559 이름없음
그리고, 스레주 그 파일 업로드할 수 있는 방법좀 찾아보자.
정말 내가 흥미가 생겨서 그러거든.
한번 그거 파헤쳐보고 싶은데.
560 이름없음
혹시 스레주 동영상 업로드 가능해? 무리한 부탁이였다면 미안
561 이름없음
>>557 난 서울에살아서 가깝긴 하지만,
살면서 영적인 현상은 정말 한번도 겪어보질 못해서
무당의 무 자도 주위에서 들어보지 못했어.
562 이름없음
N드라이브에올려놓고 그아이디를 공유하는건어떨까....? 개인정보유출이 문제가 아니자나
563 이름없음
토렌트이런걸로 올리면 되지안을까?
564 이름없음
귀신퍼트려놓고 공동구매 형식으로 무당한테 단체로 찾아가는거쥐 ㅋ
565 이름없음
>>559
오히려 위험해지지 않을까 싶은데 내생각엔..;;
566 스레주
>>559 권하고싶지않다. 지금은 호기심때문에 궁금해 할지몰라도 실제로 격어보면 반쯤미♡다.
567 이름없음
>>563 좋다. 토렌트로 공유하는게 가장 쉽겠네.
토렌트 그 뭐지? 시더파일이라고 해야되는거야?
그 배포파일은 용량도 작고 업로드하기도 쉽잖아.
568 이름없음
>>566그래도한번보고싶다
569 이름없음
근데..... 야동 내용이 뭐야....?
570 스레주
이런걸올린놈도 미♡놈이지만 잘알지도 못하는 파일을 받은나도 미♡놈이다.
571 이름없음
>>565
>>566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호기심 때문에 궁금한게 아니라
나 원래 이런쪽으로 관심이 많거든.
여태 살면서 이런저런일 겪어봤어도
영적현상은 겪어보지 못했어.
572 이름없음
토렌트 말 괜히꺼냇나....T^T
573 스레주
>>569 처음부터 이스레를 잃어보기 바란다.
574 이름없음
>>569 그냥 보통 야동처럼
차에 여자 납치해서 폐가로 가서 따먹는내용이었대.
575 이름없음
스레주 부탁이야. 파일 공유해보자.
576 이름없음
>>569 헌팅한여자들을 차에태우고 폐가에서 한다!
아니야?
577 이름없음
잘못되도 맹세코 스레주 탓 하지 않을게.
578 이름없음
>>569
초반부터 정주행하면 알수있어
579 이름없음
만약 내가 잘못되면 나는 스레딕에서 답을 찾지 않고
내 주위에 도움을 구할거니까 걱정하지마.
580 이름없음
보통 야동들 보면 자기 집이나, 창고 그런데서 따먹던데
그 야동은 이상하게 폐가에서 따먹더라. ㅋ
581 이름없음
나는 스너프동영상도 많이 봤어.
실제 사람 죽이는거나 신체 절단하는거나 전기고문하는거.
근데 아무 문제 없었다.
구글에 검색하면 고어영상 많이 볼수 있어.
582 이름없음
스레주, 영상 공유할 방법을 찾아보자. 응?
583 이름없음
>>577
난 스레주는 아닌데 이게 순수하게 관심만 충족시켜준다면 좋지만 스레주는 이상한일이 일어나고있잖아;;
게다가 그런 뒷감당을 떠나서 귀신보는사람들은 성형으로 관상까지 바꿔서 귀신 안보려고 하는사람도 있더라
스레주가 스레주탓을할까봐 거절하는게 아니라 그냥 순수하게 후폭풍이 걱정돼서 그러는거잖아;; 왠만하면 포기하는게 어때;;
584 스레주
>>579 사람이 보면안되는 영상이다. 이영상은 내가 무당한테 주거나 불로태워버리겠다. "큐"로 시작하는 P2P에서 받았다는 것만 알려주겠다.
585 이름없음
>>581 난 살색이 많은건 보겠어도 빨간색이 많은건 못보겟어...보고나면
안잊혀져 내머리가!!!ㅜㅜ
토렌트가 답일것같은데 스레주가 거절할것같다.
586 이름없음
>>584 ㅋㅋㅋ 큐다운이네.
무당은 그거 절!대로 받지 않으려고 할걸?
587 이름없음
스레주 ...근데 혼자살어?? 집에가족없어? 가족있으면 도움을얻는게??ㄷㄷ 어떻게되잇는가 영상통화라도해보고싶어 ㅠ
588 이름없음
진짜 부탁할게. 공유하자.
아무일 없을지도 모르잖아.
589 이름없음
위자보드를 해보는게..... 악마를 불러들이면 약해빠진 귀신따위는 죽어버릴테고 대신 악마가 깃들겠지.....? 말도 안되는 뻘글 미안하다
590 스레주
>>587 자취중이다. 영상통화는 지금 내모습이 말이아니라 못하겠다.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도 있고 미안하다.
591 이름없음
>>588 궁금한건 알겠는데 이제 어지간히해라.
다 널 위해서 그러는건데 왜자꾸 볼려고 하냐
592 스레주
>>588 미안하다.
593 이름없음
>>590 지금밤이고 ...무서운일같은건 아직 벌어지고잇지않은거야?
594 이름없음
그냥 제목이 딱 7이였단말이지..
595 스레주
가위눌렸을때 영상을 봤을때 말고는 아직까지 별다른 일은 없다.
597 스레주
>>594 제목은 "7"이었다. 내용은 사진도 없이 "7"이라는 한글자만 써져있었다.
598 이름없음
뭐, 난 외출했다가 이따 밤에 들어올게.
그간 별 탈 없이 잘 있어야해 :)
606 이름없음
설마
609 이름없음
스레주 정무서우면 친구라도 몇명 불러놓고 피시방에가서 죽치고앉아있는것이,.... 찜질방은 시간되면 잘수밖에없으니,.....
617 이름없음
그거알아.....? 스레주가 상황보고하고있는것도 바로옆에서 귀신이 보고있다는거,...?
619 스레주
11시 정도에 다시 들어오겠다.
620 이름없음
>>619
기다릴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일 없길 바래
621 이름없음
>617 돋네.;
626 이름없음
나도 이스레 보고이상한일 생겨서 찝찝해ㅠ
627 이름없음
>>626 다들 이 스레보고 이상한일 생겼다고 하니까 그런거 아닐까.
의식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스레 탓 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 스레주 기분은 어떻겠어..
628 이름없음
나 외출했다가 돌아왔어.
스레주 기다리는 중.
별 일 없겠지? :)
솔포한판 땡기고 있어야지.
629 이름없음
11시됫는데 오지않는거야 스레주?~_~
630 스레주
스레주다. 늦어서 미안하다. 이스레를 보고 이상한일이 생겼다는 스레더들을 위해 이스레는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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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걸린 야동관련 스레들에서 가져온 글
이름없음
저주받은야동 글을쭉봤어 (사진빼고)
근데 사람들이 글만봐도 가위눌리고 잠 안오고 그런댔잖아
내가 갑자기 새벽 3시20분에 눈이확떠져서
잠도 잘안오고 그랬어 ..
이름없음
나, 그 사진 쭈욱 계속 한 4번 반복해서 봤는데, 자꾸 밤에 잠에서 깨고...
머리도 깨질듯이 아팠다. 그리고 무슨 환청같은것도 들리고.
이름없음
나는 사진은안보고 글만다봤을뿐인데 밤에 깼다 .ㅋ
이름없음
나도 첫번째 사진보고나서 계속 누가 쳐다본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가위는 눌리지 않았어...
이름없음
난 가위는 아니고 처음에 그 여자 사진 본다음에 피아노 연주곡 듣고있었는데 거기서 여자목소리로 야!했어. 켜놓건 노래랑 스레딕밖에없었는데
이름없음
나 역시 저주받은 야동 사진과 글을2번이나 정주행한 후로 잠도못잤어
가위에 눌리고 집에 멀쩡한 밥 먹었고 딱히 자극될만한 음식도 안먹었는데 장염이오고
무엇보다도 강아지가 내 방구석을 계속 응시를해,,,, 가런적이없는데,,,기분탓일까?
그래서 어젠 결국 디지면어드벤쳐랄 밤새도록보면서 밤을샜지
이름없음
공감이야 ㅠ 처음엔 무서워서 휙휙넘겼는데 다시 호게심으로 뚤어져라본 후로
가위눌림:____.___
이름없음
친구들이랑 건담 PG조립하는데(친구들이랑사진을 같이 봤다)
전화가 왔는데 쿵떡 쿵떡 하는 소리랑 으어...끄으으어..하고 신음소리가
나는 전화가 걸려왔다
이름없음
나도 그스레 보는중에 전구가 나가버렸어
"펑"소리가 나더니 불이 꺼지 더라구...
이름없음
이거 정말 실존하는 저주같다 일단 영적으로 접촉원하지않으신분들은 야동 캡쳐 짤이라도 안보시길권합니다.
이름없음
일단 저주랑 티끌도연결되고싶지않으시면 절대로 스샷안보길 뤈합니다.
이름없음
관련있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1에서 스레주가 캡쳐한 사진들 보고나서 몇시간 있다가
몇달동안 잠잠했던 병이 일어났다ㅠㅠ
전문가
일단 이건 1이 처음 올린 사진이다.
http://image.threadic.com/images/3e815d813e4406d906c784b83b455acdb003483e.JPG
그리고 이건 비교사진이다
http://image.threadic.com/images/7eaf365722596394cf48699836c46555c40ca44f.png
1의 동그라미를 보면 그림자로 추정되는 것이 있으며
2의 동그라미를 보면 여자귀신만이 있는것이 아닌 어린아이도 있음을 알수있다.
이름없음
스레주 말씨 보면 낚시 같은데
영상이 너무 참리얼.
영상보고 시간이 지나자 왠지 가위눌릴때 느낌이 났어.
단순 내가 긴장해서인가?ㅋ
이름없음
조카 사진들에 더러운게 가득 껴있어.
이 스레가 진짜라면 조카 강한 원혼이니 왠만한 무당가지고는 안될거다.
렌즈를 두번이나 거쳤는데도 토나올정도야.
낚시면 짤들은 바로 삭제하길 바란다.
더러워서,이거.
이름없음
짤은 왠만하면 자주열지마.
짤인데도 불구하고 나한테까지 더러운게 엉겨붙을것같아.
어디가서 기 약하다는 소리는 못들어봤다만. 이건 진짜
이름없음
왠지 더럽더라.
불길해서 이 스레 못할것같다.
이모님이 오시지 말라했지만, 난 내일 바로 외가 찾아가련다.
그런데 이미 관계되어 버려서 끊기도 힘들것같네
이름없음
성기나 내가 기 세다는 소리는 들었거든?
진심 다른 귀신일지도 모르지만 조따 기분나쁘다.
언제 귀신볼까봐 두려울정도다.
무당집안 피흐르는것도 싫다.이제.
이름없음
나도 7.avi 파일은 찾았는데
그 사이트 가입하고 받으려고 하는데 컴터가 맛이갔어
이름없음
다들 여자를봤다는데 어제 꿈에서 난 어린남자아이를봤어
내이름 불러줘 이름불러줘 이러길래 왜라고 물었더니 이름을불러주면 좋아!
라고하더라 막상 이름이뭔데?라고 물어보니까 기분나쁘게 계속 웃다가 이름불러줘!
신발 꿈속에서 소름끼쳐서 깻는데 가위눌렸다 아무것도 안보이더라
이스레를 봐서 꾼꿈인지는 확신할수없지만 의심되는건 사실.
뭐 사실이냐 조작이냐 말이 많앗던 사건
뭐 진실은 본인들만이 알겟지?
혹시 이 야동 갖고잇는 사람없나?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