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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그냥 농담이고
아래에 충격적인 게임으로 토막을 들길래 그냥 떠올려봄
무슨 스토리는 지구파멸을 막기 위해서 지상세계로 내려온 여신과 사랑을 이루어간다는건데...
그래서 지구 박살안날려면 화분에 심겨진 여신을 키워야한다는 내용인듯
제가 해본건 PC게임이었습니다.
90년대 후반인지 2000년대 초반인지 한창 이 게임으로
각 게임잡지에서 떠들썩하게 리뷰가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멀쩡한 상태의 여신도 있는 반면에
이렇게 약빤거 같은 상태도 있음....
말하자면 프린세스 메이커 같은 게임을 화분에 국한된 상태라고 보면 됨.
갸루상도 있던데
무려 폰게임도 나왔음.
컴퓨터로만 하지말고 폰으로도 키우라고 친절하게 멀티플랫폼이다 야호
그렇습니다.
이 이후로 어떤 게임이 나오더라도 놀라지 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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