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사진은
어제 저녁에 올렸기 때문에
오늘 아침과 점심 사진입니다
와 저 진짜 사진게 도배남인듯ㅋㅋ
아침입니다
이 꽃이 점점 많이 피고있습니다
좋네요
Hi~
오늘도 건강하게 널부러져있습니다
어디까지 들이댈 수 있나
50.4 렌즈로 어디까지 들이대서 찍어도
신경을 안쓸것인가
귀쫑긋
아 님 야생동물의 감
경계심 이런거 몰라여?
그렇게 한심해하는 눈으로 바라보지 말아줘....
빠이
초록초록으로 마음을 달래며 출근완료
점심시간입니다
근처 어디 미술관 내부에 수영장
물 채우고 있더라고요
근데 진짜 주위에 별거 다 있네;
줄서서 필 준비 하는 비비추
소나무 한 장 찍어보고
부용이라고 합니다
꽃망울이 돌돌 말려있는게 신기하네요
피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페인트칠 새로 해서 못들어갑니다
덕분에 빈 의자와 테이블을 찍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 내부.
아 진짜 주위에 별거 다 있네요
와 형이랑 같이 놀자
그치만 그러면 급하게 오후반차를 쓰고 혼나야하기때문에 참았습니다
능소화는 떨어졌다 피었다 떨어졌다 피었다 반복중
여전히 데롱데롱한 게 좋네요
끊임없이 재생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제철인가보네요
담쟁이가 담을 뒤덮은 사진으로
점심산책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