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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4701
    작성자 : 차녕이~^^*
    추천 : 291
    조회수 : 12244
    IP : 211.44.***.250
    댓글 : 7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5/04/20 09:48:09
    원글작성시간 : 2005/04/20 00:51:09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701 모바일
    그 1위는 자랑스럽게도 한글이다.
    그 1위는 자랑스럽게도 한글이다.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다.


    소리의 표현을



    한글은 11,000 (일만 일천)개 이상 을 낼 수 있다.

    일본어는 약 3백개.

    중국어(한자)는 약 4백개.



    미국에 널리 알려진 과학전문지 디스커버리 지 1994년 6월호 「쓰기 적합함」이란 기사에서,

    ‘레어드 다이어먼드’라는 학자는 ‘한국에서 쓰는 한글이 독창성이 있고

    기호 배합 등 효율 면에서 특히 돋보이는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 ’라고 극찬한 바 있다.(조선일보 94.5.25).

    그는 또 ‘한글이 간결하고 우수하기 때문에 한국인의 문맹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 ’ 고 말한다.

    또 소설 『대지』를 쓴 미국의 유명한 여류작가 ‘펄벅’은 한글이 전 세계에서 가장 단순한 글자이며 가장 훌륭한 글자 라고 하였다.

    그리고 세종대왕을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극찬하였다(조선일보 96.10.7).

    그런가 하면 시카고 대학의 메콜리(J. D. McCawley) 교수는 미국사람이지만

    우리 나라의 한글날인 10월9일이면 매해 빠짐없이 한국의 음식을 먹으며 지내고 있다고 한다(KBS1, 96.10.9)

    몇 년 전 프랑스에서 세계언어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학술회의가 있었다.

    안타깝게도 한국의 학자들은 참가하지 않았는데, 그 회의에서

    한국어를 세계공통어로 쓰면 좋겠다는 토론 이 있었다고 한다(KBS1, 96.10.9).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세계가 인정하는 우리 글의 우수성을 정작 우리 자신이 잘 모르고 있는 것이다.

    1986년 5월, 서울대학 이현복 교수는 영국의 리스대학의 음성언어학과를 방문하였다.

    그때 리스대학의 제푸리 샘슨(Geoffrey Sampson) 교수는

    한글이 발음기관을 상형하여 글자를 만들었다는 것도 독특하지만

    기본 글자에 획을 더하여

    음성학적으로 동일계열의 글자를 파생해내는 방법(ㄱ-ㅋ-ㄲ)은

    대단히 체계적이고 훌륭하다고 극찬 하였다.


    그러면서 한글을 표음문자이지만 새로운 차원의 '자질문자(feature system)' 로 분류하였다.

    샘슨교수의 이러한 분류방법은 세계최초의 일이며

    한글이 세계 유일의 '자질문자' 로서 가장 우수한 문자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마침내 지난 1997년 10월1일, 유네스코에서 우리 나라 훈민정음을 세계 기록 유산 으로 지정 하기에 이르렀다.

    언어 연구학으로는 세계 최고인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언어학 대학에서

    세계 모든 문자를 순위를 매겨(합리성,과학성,독창성... 등의 기준으로) 진열해놓았는데

    그 1위는 자랑스럽게도 한글 이다.






    '존 맨'의 한글 자랑.


    영국에 '존 맨'이라는 역사 다큐멘터리 작가가 있다.

    그는 3년전 ‘알파 베타(ALPHA BETA)’라는 책을 썼다.

    알파 베타는 물론 그리스어 ‘Α’와 ‘Β’를 말한다.

    이 책은 최근 ‘세상을 바꾼 문자, 알파벳’이란 제목으로 남경태씨에 의해 우리에게도 번역 소개됐다.

    서양문자의 기원 나아가 세계 주요 언어의 자모(字母)의 연원을 추적한 이 저서는

    한글을 ‘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 ’ 이라고 소개한다.

    한글 격찬을 몇마디 더 소개하면 이렇다.

    ‘(한글은) 모든 언어학자들로부터 대표적 언어 예술 작품 으로 평가된다.’

    ‘단순하고 효율적이고 세련된 이 알파벳(한글)은 가히 알파벳의 대표적 전형 이다.’

    ‘ 인류의 위대한 지적 유산 가운데 하나다. ’

    끝으로 정말 끝내주는 논평 한마디-.

    ‘한국의 알파벳(한글)은 알파벳이 어느 정도까지 발달할수 있고, 또 그 한계는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한글은 과학이다”


    [한겨레] - 2003년 10월 08일

    김기향 미 앨라배마주립대 교수 밝혀


    한글은 수학으로 분석할 수 있는 지구상의 유일한 문자 이며,

    슈퍼컴퓨터로도 풀기 힘든 암호문을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 문자 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앨라배마주립대의 김기항(68·사진·수학) 석좌교수는

    지난 5년여 동안 이런 한글의 ‘과학성’을 분석한 논문을 잇따라 내며 이를 미국 학계와 교민사회에 널리 알려왔다.

    한국한림원 종신회원이기도 한 그는 2001년 대한수학회 소식지에 ‘신기한 훈민정음의 수학적 특성’이란 논문을,

    최근엔 ‘한글과 암호’라는 논문을 내는 등 한글 분석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그는 전자우편 인터뷰를 통해 “ 24개 모든 자·모음은 수학의 대칭성으로 설명할 수 있다 ”며

    “한글은 순열을 이용해 슈퍼컴퓨터로도 해독하는 데 수천년 걸릴 암호문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예컨대 점 ‘.’이 모여 수평선분 ‘ㅡ’와 수직선분 ‘ㅣ’을 이루고 이들의 조합인 ‘ㅗ’ ‘ㅛ’ 등을 이동·회전해 모든 모음을 얻을 수 있다.


    자음들 역시 ‘ㅡ’와 ‘ㅣ’가 연결·이동하거나 회전해 ‘ㄴ’ ‘ㅂ’ 등을 만든다.

    김 교수는 “영어나 아랍어에도 없는 수학적 구조를 한글만이 지녔다 ”며

    “참으로 아름답고 신기한 문자”라고 평했다.

    그는 “앨리배마주립대 미국인 학생들도 1시간 만에 한글 자·모음을 쉽게 깨쳤을 정도 ”라고 소개하며

    순열을 이용한 한글 암호문 작성의 실례를 보이기도 했다.


    고국의 영어 열풍에 대해 그는 “국제언어인 영어를 배우는 일은 필요하지만

    외국 학자들도 한글이 매우 과학적인 문자라고 평가 하는 마당에 우리도 우리 말글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1953년 미국에서 검정고시로 고교 학력을 얻은 그는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조지워싱턴대학 등 명문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독일·소련·중국 등에서 초청교수로도 활동했다.

    저서 <사회과학자를 위한 수학>은 하버드대학 에서 교재 로 쓰이기도 했다.


    오철우 기자 [email protected]


    차녕이~^^*의 꼬릿말입니다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
    제너가 발명한 백신 덕분에 천연두균은 1977년이후 전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천연두(天然痘)·SMALLPOX


    천연두란?
    일반적으로 천연두로 알려진 버라이올라 바이러스는 1977년이후 2곳의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실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의 규정을 어기고 다른 연구소에서 배양하고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라이올라 마이너와 더 치명적인 버라이올라 메이저 2종류가 있다.


    어떻게 퍼지나?
    천연두균은 비교적 안정적이며 적은 양으로 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된다.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의 타액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된다.


    증상은?
    감염기간은 천연두균에 노출된 이후 12시간이다. 고열, 피로, 고통을 수반하며 2주내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치료법은?
    현재로서 치료법은 없다.


    예방은?
    백신투여


    출처 :
    미국질병예방센터(CDC)


    1. 역사와 문명을 뒤바꾼 천연두

    일반 백성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던 다른 전염병과 다르게 천연두는 나라의 통치하는 왕과 황제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습니다. 이집트와 전쟁을 하던 히타이트 왕과 왕자, 명상록으로 유명한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이슬람의 칼리프 아바스 알 사바, 영국의 여왕 메리 2세, 러시아 황제 표트르 2세, 프랑스의 황제 루이 15세, 6세에 청나라 황제가 되어서 18년간 중국 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했던 순치 황제 등도 모두 이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통치자들을 데려 갈 때 마다 한 나라와 제국의 운명이 바뀌었고, 그에 따른 세계사의 흐름이 바뀌고 문명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BC 1157 이집트 20대 왕조 람세스 5세
    BC 1350 히타이트 왕 Suppiluliumas I
    AD 180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754 아바시드 칼리프 아바스 알사바 Abu-al Abbas
    1368 버마 국왕 Thadominbya
    1520 아즈텍 황제 Ciutláhuac
    1534 시암 임금 Boramaraja IV
    1582 쎄일론 왕, 왕비, 아들
    1646 스페인 황태자 Baltasar Carlos
    1650 영국 오렌지 공 William II와 부인 Henrietta
    1654 오스트리아 황제 Ferdinand IV
    1654 일본 천황 Gokomyo
    1661 청나라 순치 황제 Fu-lin
    1694 영국 여왕 Queen Mary II 32세 요절
    1700 이디오피아 국왕 Nagassi
    1709 일본 천황 Higashiyama
    1711 오스트리아 신성로마제국 황제 Joseph I
    1724 스페인 국왕 Louis I
    1730 러시아 국왕 Tsar Peter II
    1741 스웨덴 여왕 Ulrika Eleanora
    1774 프랑스 국왕 Louis XV

    물론 천연두에 걸렸던 통치자들이 다 죽었던 것은 아닙니다. 운 좋게 천연두 저승사자로부터 살아났던 사람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엘리자베스 여왕과 아브라함 링컨 입니다. 세계사에서 이들 두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인지를 감안해 본다면 천연두가 세계사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1562년 엘리자베스 여왕 천연두 감염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미국 대통령 감염


    2. 천연두 역사의 발자취

    천연두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 하면서 나타났고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쟁과 다른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천연두 때문에 죽었으며 지금까지 약 5억 여 명이 이 질병으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천연두가 인간의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3,000 ~ 4,000년 B.C. 아프리카에서 첫 발생 추측
    1350년 B.C. 이집트와 힛타이트와의 전쟁
    500년 B.C. 이디오피아->이집트->그리스->페르시아
    395년 B.C. 리비아 -> 시리아
    250-243년 B.C 전국시대 말기 중국 천연두 첫 발생
    AD 165-180년경에 로마제국의 쇠퇴의 첫 시기
    452년 로마 관문에서 훈족 천연두 창궐
    580년 황제교황주의 동로마 비잔티움에서 대발
    583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염
    585-87년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염
    710년 아랍에서 스페인, 마우리타니아로 전염
    1241년 아일렌드에 천연두가 처믕 발생
    1257년 아일렌드에서 덴마크로 전염
    1438년 파리에서 5만명 사망
    1507년 신대륙 히스파놀라 섬에서 첫 발병
    1520년 히스파놀라섬에서 멕시코 전염
    1524-27년 멕시코에서 페루로 전염
    1545년 인도 고아 지역에서 8천명의 인도인 사망
    1576년 아즈텍 통치자 사망
    1614년 이집트, 터키, 페르시아에서 창궐
    1619년 칠리 5만명 사망
    1660년 브라질 4만4천명 인디언 사망
    1707년 아일렌드에서 환자 1만 8천명중 5천명 사망
    1849-50년 인도 칼쿠타 6천명 사망
    1856년 러시아 10만명 사망
    1865년 인도 라호레 7천명 사망
    1870-71년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발병 3만명 사망
    1871-1872년 독일 국민 16만 2천명 사망
    187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천명 사망
    1907-1908년 일본 고배에서 5천명 사망
    1908년 리오 디 자니로에서 6천 5백명 사망
    1918-1919년 필리핀에서 6만4천명 사망
    1939년 영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60년 중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1년 남미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4년 인도 북동쪽에서 1달간에 만명 사망
    1977년 소마리아 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 발생
    1980년 천연두 박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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