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이 초반에 꼴찌전략 얘기한걸 하연주가 너무 쉽게 김유현한테 얘기한건 사실이고
차라리 김유현쪽으로 붙으려고 그런 얘기를 했으면 이해가 가는데 다시 장동민한테 돌아갔으니 악수가 된건 맞죠
너무 전략을 쉽게 말해준 장동민한테도 약간의 책임이 있다고 봄
그 이후에 장동민이 안전빵으로 0원만 내서 꼴찌를 확정지을 수 있는 상황이 됬는데
거기서 기부금을 올려서 투자쪽에 돈을 못돌리게 하려는 전략을 썼고 김유현이 알아서 역으로 꼴지전략을 썼음
여기서 하연주가 말해서 김유현이 너무 쉽게 안거 아니냐 해봤자
하연주가 장동민한테 바로 얘기했고 장동민도 이걸 알면서 작전을 짠거니
이건 명백한 장동민의 실책이죠 의문의 여지가 없음
어쨌거나 전략이 실패하고 여자쪽이 데스매치에서 찍힐 확률이 높아지니까 오현민이 블랙가넷을 쓰겠냐고 물어봤지만
장동민은 그건 안되겠다고 했죠 어짜피 줘도 실패할거고 블랙가넷은 남겼다가 오장중에 하나가 떨어질 때 써야한다고
김유현이 딜을 했을 때도 바로 거절한거로 봐서 두 여자를 살릴 의지가 있던건 아닌거 같음
장동민이 처음에 두 여자를 끌여들였을 때 내가 꼴찌를 해서 둘의 생명을 보장하겠다고 했는데
전략이 틀어지자 작전을 바꿔서 오장이 사는 쪽을 선택했고 이건 배신이 맞죠
이게 이번 화의 전부인데 논란될게 있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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