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나는 내국인 밀려오는 외국인 마약ㆍ 납치ㆍ 청부살인 외국인 조폭들 상권 장악
[현장르포] 외국인 범죄천국 대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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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1&articleId=78147 [뉴스포스트 = 박효주 기자] 영등포구 대림동 대림역 12번 출구를 빠져 나오면 거리는 온통 붉은 색의 중국 간자체 간판이다. 가리봉동에 살던 조선족 일부가 신길동, 독산동과 함께 이곳으로 옮겨와 커다란 타운을 이뤘다. 조선족·중국인 타운 중에서 가장 크다. 그런데 폐쇄적인 중국인들의 특성상, 접근이 쉽지 않아 대림동이 게토(ghetto·강제 격리하기 위해 설정한 유대인 거주지역을 일컫는 말로 빈민가를 뜻한다)화 되고 있다. 서울 한복판의 차이나타운, 대림동을 찾아가 보았다
대림역에 도착한 후 첫 풍경은, 한낮임에도 불구, 흡사 새벽인력시장의 모습이었다. 역주변 인력시장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한 중국인과 중국동포 남성들이 삼삼오오 무리지어 있었다. 딱히 할 일이 없는 듯 공허한 눈빛을 가진 그들이 대림역의 첫인상이었다.
조금 걸어 들어가다 보면, 이색간판들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몇 걸음 떼지 않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휴대폰 가게는 일제히 ‘외국인 즉시 개통’의 문구들이 붙어있다. 붉은 바탕에 흰색의 중국 간자체 간판을 단 ‘중국전화국’ ‘두만강식당’은 중국의 어느 거리에 온 듯한 착각이 들게 했다. 식당 직원 대부분은 중국인이다. 양꼬치부터 된장찌개까지 100여개가 넘는 음식 이름이 10여쪽이 넘는 메뉴판에 빼곡한 것도 중국식이다.
중국식품점, 빵집, 여행사, 음식점 등이 2차선 도로 좌우를 가득 메웠다. 행정사 업무와 여행 업무를 같이 하는 여행사와 환전소 그리고 국제전화를 걸 수 있는 전화방 또한 이색풍경이다.
늦은 오후의 대림2동 중앙시장 거리는 한산했지만, 저녁 장사 준비를 위한 상인들은 분주했다. 시장 한켠의 가판대에는 한국에는 흔치않은 닭머리꼬치, 양만두, 피순대 등을 팔고 있다. 가게 주인도 손님도 중국어로 의사소통을 해 중국의 어느 거리에 온 듯 했다.
몰려드는 외국인, 밀려나는 내국인
통계청의 외국인 인구 등록현황에 따르면 지난 1997년도에 2천여명에 불과했던 영등포구 외국인 수는 이후 10년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2006년도에 2만명을 넘어섰으며, 현재 전국에서 제일 많은 약 3만 5천명이 살고 있다. 그중 대림동에만 약 1만5천여명이 모여 산다. 등록하지 않고 사는 실거주자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대림동은 인력소개업소가 몰려 있고 집값이 싼 다세대주택이 많아 외국인이 급증하고 있다. 전체 주민(6만8013명) 다섯명 중 한명(21%·1만4380명)이 중국인과 중국 국적 동포들이다. 때문에 생활문화적 차이로 인해 조선족 중국동포들과 원주민들과의 갈등이 커져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고성방가, 치안불안 등이며 여기에 최근 부쩍 늘어난 불법 도박장(일명 활동실)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것이다.
더욱 큰 문제는 치안이다. 상가들이 밀집한 중앙시장 근처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김진숙(36)씨는 걱정이 많다. “아이들의 하교길이 걱정되어 늘 데리러 간다”며 “치안대책을 세우기는 하는 건지 의심스러울 때가 많다”고 토로했다. 작년 한해 동안 대림동에서 형사 입건된 외국인 피의자는 220명이다. 같은 기간 서울 전역에서 입건된 외국인 피의자(4447명) 20명 중 1명이 대림동에서 범죄를 저지른 셈이다.
중앙시장에서 작은 슈퍼를 운영하는 이상권씨(52)는 “대림동 중앙시장 일대 화교타운 생성으로 인해 주민과 아이들의 치안문제가 심각하다”며 “이 지역 일대 CCTV 설치와 순찰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주민인 진모씨(53)는 “동포들이 운영하는 마작게임장이 단순한 오락에서 도박장으로 변질되고 있다”며 “이곳에 사는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특히 아이들 교육환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갈수록 세력화·조직화
대림동이 ‘치안사각지대’로 변모함에도 불구, 주민들이 신고를 못하는 이유는 ‘보복이 두려워서’라는 게 이 지역 경찰관계자의 설명이다. 폐쇄적인 중국인들의 특성상 접근도 쉽지 않고, 무리를 이뤄 범죄를 은폐하기 때문에 단속이 어렵다는 것.
심지어 “국내에 침투한 외국인 조직 폭력배들이 점차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초기에는 힘든 타국생활로 서로 위안을 삼거나 친목 도모를 위해 모인 단체들이 점차 폭력적으로 변질하다, 급기야 조직폭력 형태로 변해버린 상황인 것이다.
더구나 이들은 마약, 납치, 청부살인 등 저지르는 범죄의 종류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범행 후 해외로 잠적하거나 위조여권으로 신분을 위장하는 등 추적도 쉽지 않아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크고 작은 외국인 범죄가 조직화·세력화 되자 경찰청은 4월 5일부터 3개월간 외국인 범죄를 집중 단속 하겠다고 발표했다. 경찰청은 “국제화 시대에 따른 체류 외국인 증가로 내·외국인 보호를 위해 외국인 범죄에 대한 총체적인 대응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며 “특히 최근에는 외국인 폭력배가 급성장, 외국인 밀집지역과 주요 유흥업소 밀집지역에 진출하거나 국내외 폭력조직과의 연계 가능성 등으로 국민 불안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주로 외국인 범죄를 담당해왔던 외사과 뿐만 아니라 수사·생활안전 등 다양한 방면에서 총체적인 집중단속을 전개, 외국인 폭력화·세력화를 적극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대림동에 거주하는 중국동포들이 자율방범대를 형성해 활동을 하고 있지만, 늘어가는 범죄와 불법체류자들의 각종 문제를 해결하기엔 역부족이다.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다.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5734 저런 인간들 없어져도 전혀 한국경제에 문제 없다. 다 추방해야 한다. 범죄 소굴로 만들어 놓고 무슨 치안을 논하냐? 중국 국적자들은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각종 강력범죄, 마약, 조폭 짓이나 하는 미친 족속들이다. 내국인이 불안하다. 이런 환경을 조성해 놓고 내국인만 보고 참고 살라 하는가? 기자야? '등록하지 않고 사는 실거주자' 아주 별짓을 다하는 구나. 불법체류자를 미화하는데 왜 이렇게 환장하냐? 등록 자체를 할 수 없기에 이 어휘는 절대 맞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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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럽의 주요국가들이 이렇게 다문화정책 실패를 선언할까요?
뒤늦게 다문화에 미친 한국은 마치 늦게 배운 도둑질 날세는줄 모르는 꼴입니다
유럽의회도 "다문화주의 실패론" 동의 (2011.02.1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916976 사르코지 프랑스대통령 "다문화정책실패선언" (2011.02.11)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110211153110424&p=munhwa 캐머런 英총리 “다문화주의 정책은 실패”했다 (2011.02.0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06/201102060023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2_02 독일총리 메르켈 "독일은 다문화사회 구축에 완전히 실패했다 (2010.10.17)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1017_0006424100&cID=10105&pID=10100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좀 챙겨봅시다 한국인들여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
다문화정책반대 :
http://cafe.daum.net/dacultureNO 서명 참여 합시다
망국적인 "인종차별금지법"을 타도하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13508 ..........................................
위의 주소를 많이 퍼 옮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