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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준비중인 이야기인데요.
신분의 차이를 넘어서 사랑을 택하는 이야기입니다.
거기서 핵심 아이디어가 자신의 심복이 대신 자기 자리를 지키다가 결국 그 자리에 올라선다는 이야기인데요.
쉽게 생각하면 [왕자와 거지], [카케무사], [데이브], [광해]인데 문제는 둘의 얼굴이 다르다는 거죠.
주변 사람들을 어떤 방법으로 속일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수가 따르네요.
만약 레퍼런스가 될만한 영화나 이야기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용을 보셔서 알겠지만 시대극이에요.
[스파이]에서 처럼 페이스 오프 이야기는 안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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