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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cook_46842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22
    조회수 : 1629
    IP : 121.181.***.68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3/06/10 10:52:50
    http://todayhumor.com/?cook_46842 모바일
    당일치기로 놀다 오는데 장비가 자꾸만 늘어갑니다[BGM]

     


    아즈망가대왕 OST - 신학기

    BGM 제목은 재생 하단에 표기되어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 안보이시는 회원님들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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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하시면 이미지가 잘 보인다고 합니다














    [출처]오늘의 유머

    글쓴이:동물의피 

     

     

     

     

     







     

     

    어제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대구에서 출발 영천과 포항사이

    저번에 봐둔 아지트에 7시 30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지난번에 왔을때는 텐트족이 한팀 밖에 없었는데

    어제는 네팀 가까이 들어와 있더군요

     

    이곳은 보시다시피 자갈밭에 바람이 많이 불어

    어설프게 텐트를 치면 텐트가 뒤집히거나 날아갑니다

     

    그래서 대부분 자갈밭까지 못들어오고 주차장에 놉니다

    하지만 이미 한번의 경험이 있으니 걱정은 안합니다^^

     

     

     

     

     

     

     

     

     

     

     

    새롭게 준비한 장비 가로바와 루프박스...

    그간 작은 공간에서 장비의 압박을 느끼다 이번에 질러버렸습니다

     

    용량은 450L...

    감동입니다ㅜㅜ

    차를 갈아타야 하나하는 저의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줍니다

     

     

     

     

     

     

     

     

     

     

    이번에 새로 영입한 투버너

    몇번 여행을 다녀보니 왜 화력화력 그러니는 알겠더군요

     

    버너 하나는 고기굽고 얘들은 밥과 찌개를 동시에 끓일

    목적으로 들여왔습니다 

     

    저의 가족만 왔을때는 필요없지만 어른들 모시고

    왔을때는 요긴할 것 같더군요

     

     

     

     

     

     

     

     

    그리고 설거지와 애들 손씻을수 있게 준비한 압축식 물통

    10L짜리 두개입니다

    야외에서의 설거지는 집만큼 깨끗하게 할 수 없습니다

     

    환경오염도 생각해야 하기에 물티슈로 식기와 수저를 대충

    닦은후 수세미와 물로 헹궈내는 방식으로 하기에

    (취사장이 아닌 야외의 경우 세제사용을 자제합니다)

     

    이런 물통이 꼭 필요할 것 같더군요

     

     

     

     

     

     

     

     

     

    아침부터 개고생하면서 만든 사이트입니다

    텐트와 다프를 다치고 나니 바람이 미친듯이 불기 시작합니다

     

    조금만 늦었으면 텐트 펴보지도 못할뻔 했습니다

    아직 왕초보라 모든 것이 서툽니다

     

    오늘로 두번째 펴봅니다^^ㅋ

    혼자서 못쳐서 아내가 항상 함께 해줍니다

    저는 고문관인가 봅니다

     

     

     

     

     

     

     

     

     

     

     




     

    짐을 하나둘씩 풀기 시작하고

     

     

     

     

     

     

     

     

     

     




     

    누가보면 정말 당일치기가 아니라 며칠 머무는줄 압니다

    당일치기 치고는 장비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그것도 한가족 소풍장비로...

     

     

     

     

     

     

     

     

     

     

    이번에 대충 부엌 비슷한 공간도 마련하였습니다

    짐이 이곳저곳 떠돌지도 않고 정리정돈되어 보기에도 좋더군요

     

     

     

     

     

     

     

     

     

    보시다시피 위의 주차장은 만원이지만 아래 자갈밭은 여유가 있습니다

    강한 바람때문에 텐트치기를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잠시 놀다가는데 타프와 텐트친다고 쓴소리하던 아내도

    뜨거웠다 추웠다를 반복하니 아이들이 텐트밖과 타프 주변을

    왔다갔다를 반복하는 것을 보고 더이상 아무말이 없습니다

     

    고생스럽지만 타프와 텐트를 같이 친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고기와 소세지를 굽기 시작합니다

    숯불에 구워야 맛있다고는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 숯불보다는 장작불을

    장작불보다는 가스불을 제일 신뢰합니다

     

    화력이 고르고 뒷수습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낭만과 맛보다는 편함을 선택했습니다^^

     

     

     

     

     

     

     

     

     

     

     

     

    빨리빨리 익어라~~~ 배고파 죽겠어잉~~~ ㅜㅜ

     

     

     

     

     

     

     

     

    소세지가 일반 소세지와는 다른 제주도 돈육 100%입니다

     

    이미 캠퍼들 사이에선 유명한 소세지인데 저에게 캠핑을

    소개해준 친한 동생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 소세지 맛보시면 시중 마트 소세지는 다신 구매하지 않습니다

     

     

     

     

     

     

     

     

     

    소세지 맛이 아니라 고기 맛입니다

    비싼게 조금 걸리지만 충분히 그 값을 합니다

     

    어른도 좋아하지만 애들이 정말 좋아라 합니다

    밥한그릇 그냥 뚝딱하는군요

     

     

     

     

     

     

     

     

    삼겹보다 저는 목살을 좋아라 합니다

     

     

     

     

     

     

     

     

    큰녀석 한입

     

     

     

     

     

     

     

     

     

    작은 녀석도 한입~~~

     

     

     

     

     

     

     

     

     

    고생하고 먹는 아침의 소주는 꿀맛입니다

    아침에 술을 마셔야지 점심때 술을 마시면

    술이 안깨 운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주변분들께 자주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아침 8시에 술이 넘어가냐고...

    네, 넘어갑니다(__)

     

     

     

     

     

     

     

     

    아... 소세지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ㅜㅜ

     

     

     

     

     

     

     

     

     

    소주는 역시 반패트 소주가 짱입니다

     

     

     

     

     

     

     

     

     

    같이 먹는 추억의 이브콘은 말할 것도 없구요^^

     

     

     

     

     

     

     

     

     

     

    야외에의 참외는 꿀맛입니다

     

     

     

     

     

     

     

     

     

    그렇게 풍악은 또 울리고 

     

     

     

     

     

     

     

    설거지는 저의 몫...

     

     

     

     

     

     

     

     

     

     

     

      아이들에게 주려니 너무 차가워 햇볕에 데우는 중인 쵸코 음료

     

     

     

     

     

     

     

     

     

    어느새 아빠 차는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아빠들은 항상 피곤합니다

    하지만 가족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모든 것이 보상됩니다

     

     

    대한민국 모든 아빠들 화이팅^^

    모든 오유인들 오늘도 행복하소서^^

     

     

    p.s. 급하게 올리는 관계로 어법이나 맞춤법이

    맞지않는 부분 너그러운 양해 구합니다(__)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서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 type="text/java" charset="utf-8" src="http://kkyblog.tistory.com/attachment/[email protected]">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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