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저:세류커뮤니티
알카에다 "한국은 테러 불가능, 대상에서 제외"
부시 미 대통령의 전세계 국가의 테러위험 노출 경고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세계에서 유일한 테러 안전국가임이 밝혀졌다.
익명을 요구하는 알 카에다의 한 작전담당 책입자에 따르면
'부시의 말대로 우리는 전세계의 국가를 상대로 우리의 힘을 보여줄 준비가
완비되어 있다. 단,아직까지도 한국에 대해서만은 뾰족한 공격 방법을 찾지
못했다'고 밝히며, 그 이유를 공개했다.
1. 유력한 테러 목표인 국회,신문사,재벌회사 등을 공격할 경우),
국민들의 대대적인 환영이 예상되어 테러를 안하니만 못한 상황이 발생...
2. 중요한 핵시설 관련지로 보이는 남부지방의 한 도시(?)는 주민:방위세력의
비율가 8:1에 달할 정도로 요충지에 대한 경비가 강력함...
3. 특수부대 요원(?)으로 보이는 제복의 군인들이 비디오 등을 들고 거리에서
달리는 자동차까지 촬영 분석하는 정보전 전개 중.
4. 가스통싣고 주변을 폭주하는 극렬 우익 테러분자들 활동 왕성..
(자칫 영역권문제로 대규모 분쟁이 예상됨..)
5. 군입대 18개월 남짓이면 다른나라 장성급의 입지를 확보하는 어마어마한
전투력을 가진 병력의 확보...
6. 외국인 불법체류로 체포되어 강제 출국당함.(요즘 단속기간)
7. 전국민이 영어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외국인 테러리스트들이
목적지까지 찾아 가는 것이 대단히 곤란함..(일부러 안하는 것으로 분석)
8. 차량테러(폭탄차량)시 여러 문제점 노출(차가 막혀서 테러곤란..)
9. 총기 테러시 코스프레 하는줄 알구 주변에서 디카들고 덤빔..
전화번호부에 실려 있는 실존 인물들입니다.
삼국지 유명 인물들...
노숙 19명
손권 16명
조자룡 11명
장비 3명
유비 3명
조조 1명
서서 1명
허저 1명
장각 1명
장합 1명
한국사적 이름들..
허 준 300명
김유신 275명
김 구 119명
안중근 77명
이방원 73명
이성계 60명
이순신 60명
이 황 52명
윤봉길 45명
최익현 35명
서 희 14명
김춘추 14명
권 율 11명
강감찬 3명
최 우 5명
이 이 1명
조 선 29명
한 국 5명
고구려 2명
친근한 이름들.. 둘리는 나이들면 부를때....ㅡㅡ;;
홍길동 31명
O둘리 17명
흔한 이름들.. 역시 무지하게 많았습니다..ㅡㅡ;
O철수 10248명
O영희 29727명
우리나라에 성인들도 꽤 있었습니다.. 예수님까지..ㅡㅡ;
성 인 4명
성 자 1명
예 수 2명
천문학, 물리학..
우 주 1명
지 구 2명
금 성 1명
천왕성 2명
양성자 56명
주당이 딱 한명 있더군여..ㅡㅡ
양 주 3명 (병?)
주 당 1명
안 주 1명
문득, 우리나라 전체적인 사회상을 보고 싶었습니다..
역시 미남미녀가 많더군여..ㅡㅡ
O미남 493명
O미녀 324명
직위인지 이름인지..ㅡㅡ;
O교수 200명
O두목 28명 ㅡㅡ;;
O사장 3명
O판사 3명
공무원 2명
역시 총각이 상대적으로 적은 현실... ㅡㅡㅋ
O총각 20명
O처녀 78명
신분에 따라서..
공 주 6명
황 제 1명
임 금 1명
서울대가 없는게 아쉬웠습니다..ㅡ0ㅡ
한성대 39명
강원대 16명
서강대 3명
건국대 1명
한양대 1명
이화대 1명(이 대 6명)
문득.. 전공과 관련해서..
고시원 2명 --> 대체 누굴까..ㅡㅡ;;
문득 이런이름도 있을까 하는 생각에..ㅡㅡ;
전세권 18명
지상권 11명
임대권 7명
유치권 6명
형성권 2명
임차권 1명
사회문제와 관련된 사람들..
노숙자 100명 -> 부모님 세대에는 무지 흔한 이름이져..
배 신 5명
O변태 3명 ->부모의 뇌가 궁금합니다 -_-;;;
안신뢰 1명
기타 특이한 이름들..ㅡㅡㅋ
장삼봉 20명 -> 무협계의 거인이져.. 무당파 장문조사이고.. 장삼풍이라기도 하는..ㅡㅡㅋ
장 풍 3명
배태랑 6명
하나로 1명 -> 저 하나로 쓰는데..ㅡㅡ;
이인간 1명
육해공 1명 -> ㅡㅡㅋ
구원자 3명
구세주 3명
천 재 1명
봉천동 1명
흠..
이런 이름들 상당수가 어디가서 자기 이름 말하기가 곤혹스럽다는
공통점이 있져..ㅡ ㅡ;;;;
'(은행에서) 예수님. 3번 창구로 와주세요.'
'이인간이 어제 잠을 안 자고 모했데?'
'공주씨. 택배왔습니다~!'
'천재 학생. 강의가 끝난뒤에 과사무실로 잠시 와주세요.'
'총각~~! 짐좀 들어줘~~!'
'니 엄마가 처녀냐?'
'이번에 새로 온 담탱이 이름이 둘리래..'
'(길거리에서) 변태야~!! 어디가니?'
'임대권, 임차권 형제의 소개가 있겠습니다...'
'두목!! 자네 어제 교수랑 판사 집에 갔었다며?'
'(백화점에서) 신림동에서 오신 고시원 고객님.
1층 안내데스크에서 공무원 님께서 찾고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봉천동입니다.'
'(미팅에서) 홍익대 03학번 서강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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