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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467944
    작성자 : 멋쟁이Ω
    추천 : 12
    조회수 : 1024
    IP : 183.98.***.111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0/10/15 23:26:36
    http://todayhumor.com/?freeboard_467944 모바일
    (펌) 검찰은 타블로를 철저히 수사하라.


    검찰은 타블로를 철저히 수사하라.


     


    형법 제347조(사기) ①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231조(사문서등의 위조ㆍ변조) 행사할 목적으로 권리·의무 또는 사실증명에 관한 타인의 문서 또는 도화를 위조 또는 변조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234조(위조사문서등의 행사) 제231조 내지 제233조의 죄에 의하여 만들어진 문서, 도화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행사한 자는 그 각 죄에 정한 형에 처한다.



    제236조(사문서의 부정행사) 권리·의무 또는 사실증명에 관한 타인의 문서 또는 도화를 부정행사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타블로는 2008년 10월 7일 발행한 단편소설집 [당신의 조각들]을 판매하여 이익을 얻기 위해서 (20만부 발매)


    2007년 10월 7일 MBC-TV 경제야놀자 방송에 나와서


    타블로 자신이 스탠포드에서 졸업 당시 소설 [시궁창쥐]로 학과장 토비아스 울프교수에게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거짓을 말하였다.


     



     



    위 방영분에 자막은 문예창작대상, 본인 발언은 최우수상이다. 


     


     


    그는 자신이 주장하는 졸업 당시의 문학상 상장을 집에 걸어두고 티비로 방영해 보여준 적이 있는데


     



     


     


    자세히보니


     



     


     


    스탠포드 영문학과 창작문예교실에서 1년에 한번 5월에 수상하는 상이었다.


    그런데 상장에 기록된 2001년에는 다른 학생들이 저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상장에 종목은 최우수상 winner 도 아니었고, 단지 장려상 honorable mention인데 장려상 수상도 사실이 아니다. 


    장려상도 스탠포드에 기록되는 바, 2000년의 경우에 그렇다.


     



     


     


    결론적으로 타블로는 받지 않은 스탠포드 2001년 문학상의 상장을 위조하고 행사하여 전국민을 상대로 기망하여 이익을 취한 의혹이 있다.


     


    그는 또한 스탠포드 학사 최우수졸업을 거짓으로 증명하기 위한 일환으로


    고등학교 최우수졸업을 증명하기 위해 그의 형 데이브의 수상 사진을 도용하여 자신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으로 방영하기도 하였다.


    이건 사문서의 부정행사에 해당한다.


     



     


     


    따라서 그의 형법 347조,231조,234조,236조 위반은 충분한 증거가 있다.


     


    아울러서 그가 스탠포드 학부를 최우수졸업(summa cum laude 라고 한다.)했다는 것도 거짓으로 밝혀졌는데,


    그의 학사 졸업장, 성적증명서에는 상위 15% 우등졸업(with distiction)이 기록되어 있고,


    2001년 당시 인쇄물인 스탠포드 졸업 자명부에는 우등 졸업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


     



     


     



     


    즉, 앞의 문서위변조, 부정행사등의 전력을 볼 때


    그의 졸업 기록이 스탠포드 전산망 중 자신의 성적 기록 부분에 부정한 방법으로 만든 전산위조라는 것을 충분히 의심케한다.


    반면에 전체 졸업생 명부나 수상자 명단 같은 타인의 이해가 걸린 기록 부분은 전산 위조를 못한 것으로 의심된다.


     


    따라서 2001년에 없던 스탠포드 졸업 성적표의 우등 기록이 어느날 우등으로 바뀐 것인지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며 스탠포드 졸업및 성적이 전산위조에 의한 사문서위변조인지 아닌지 재확인이 필요하다.


     


    그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시궁창쥐]와 관련하여 같은 방송(MBC 경제야놀자)에서 교수의 평가서를 보여준 바가 있다.


    역시 위조라는 결론에 이른다.


     



     


     


    1년에 한번 수여하는 저 상을 준 학과장 교수 토비아스 울프는 타블로를 기억조차 못한다. (MBC 스페샬 방영)


     


    따라서 저 평가서 역시 위변조한 것으로 의심된다.


    그의 소설집 [당신들의 조각]에 대하여  2008년 12월 평론가 조우석은 중앙일보 기고문을 통해 엉터리라고 하였다.


    "힙합가수 타블로(28)가 펴낸 단편소설집 『당신의 조각들』을 읽으며 마음이 무거웠다. “악문(惡文)
    모음집 아니야?”싶은 수준의 문장은 차라리 모래를 씹는 맛이다. 스토리도 그랬다. 종합해 판단하자면 작품 이전이요, 습작 수준이
    분명하다. 출간된 지 한 달 보름, 덜컥 베스트셀러 상위권에까지 오른 이 소설집에 대한 차분한 검증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실제로 [시궁창쥐]는 소설적으로 조악하다. 소위 소설 수준에 이르지 못했지만 저자가 전달하는 메세지만을 뽑아보면,  


    "떠나버린 여자를 대체하여 살찌고 크고 무서운 쥐가 침실에 나타나는데, 주인공 마크를 잔소리로 갉아먹는 존재이자 쥐를 잡으려면 마크를 다치게 하는 존재다.


    마크는 영화캐스팅을 미끼로 여배우를 집으로 끌어들이고, 여배우는 섹스를 통해서 캐스팅을 바라지만 그 섹스를 가로막는 것도 침실을 가로막은 살찐 쥐다.


    마크의 여성관은 살찌고 무서운 쥐, 잔소리하는 쥐로 왜곡되어 있다.


    그 살찐쥐를 덫으로서 철커덕, 단두대식으로 몸통을 반토막 내고 평화를 얻는다는 것이 소설의 엔딩이다."


     


    저 소설을 읽어본 교수급 인물이라면 저자에게서 총기난사했던 조모군같은 정신병을 의심하고 치료를 권했어야 하는 것이지,


    조악한 대로 우수하다는 문학적 평가를 하거나 최우수상을 줄 수가 없다.


    실제로도 상은 주지 않았다.


    또한 한번만 읽어도 절대 잊을 수 없는 문제성을 내포한 글이다.


    그런데 토비아스울프 교수는 저 작품이나 타블로를 기억하지 못한다. 


     


    그가 [시궁창쥐] 이전에 썼다면서 처녀작이라고 내세운 [안단테]에는 중급소설창작 교수 제이슨브라운교수의 극찬하는 평가가 달려 있었다.


    실제로 서정적이고 우수한 습작이다.


    [안단테]는 소설적으로 플롯 구성이나 기교, 그리고 메세지가 대학생 수준의 습작인데, 그다음에 나온 [시궁창쥐]는 중학생 수준 습작이다. 


    사칙연산이 되지 않는 중학교 실력자의 처녀작이 난데없이 미적분풀이 수준이면 말이 안된다. 


    실제로 경제야놀자 방송에서 그는 [안단테]의 영어 귀절 해석을 어이없이 하고 있다.


    "슈퍼마켓에서 어머니와 쇼핑하면서 화장지를 골라담을 때 바흐의 음악이 흘러나왔다"는 대목을


    "화장실 화장지를 뽑아낼 때 바흐가 연주하고 있었다"고 해석하여


    자신의 작품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실수(사전에 준비된 것으로서 순간적인 말실수가 아니다.)를 통해서 자신의 글이 아니라는 암시를 주고 있다.


     


    초기 단편소설 습작은 대개 필자 자신의 과거와 많은 관련이 있기 마련인데, 안단테는 일본 문학의 산문적
    서정을 담았고, 일본인을 주인공으로 하고, 일본 전통이나 종이접기놀이 등의 소재가 등장하며 일본의 노인문제와 관련되고 수년간
    습작 수련을 한 일본계 여학생이 썼다고 하면 딱 어울린다. 


     


    살제 타블로의 홈페이지 아카이브에서 [안단테]는 1월16일에 등장하는데 당시 중급소설창작수업이 2001년 1월 초에 시작되었고,


    담당교수가 수업 토론 교재로서 선배의 작품을 배포한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든다. 


    반면 [시궁창쥐]는 저 수업이 끝난 3월24일에 아카이브에 올라간다.


     


    타블로 성적표에는 학사과정 중에 초급소설작법을 듣고 중급소설작법을 두번이나 들었는데, 안단테와 시궁창쥐가 바로 두번째 중급소설작법을 들은 시기 2001년 윈터에 나왔다.


    1999년 가울 초급소설작법, 2000년 겨울의 똑같은 중급소설작법(2000년 윈터)에서도 자신의 소설 작품을 내고 토론하는 수업이다.


    왜 그때는 똑같은 A를 받았는데 불구하고 제출된 소설이 없을까? 수준이 너무 낮았거나 작품을 내지 못한 것은 아닌가?  그럼 과연 A를 받을 수 있었을까?


     


    타블로는 거짓말을 너무나 많이 했다. 범죄적 수준을 들락날락하는 대표적인 거짓말 목록이 아래에 있다.


    그에게서 거짓 눈물 대신 진실을 토해내게 하는 수사를 기다린다.


     


    1) 고등학교 최우수, 수석졸업했다. (TV 무릎팍도사 2009.9.30)


    수석 졸업한 사실이 없다. 



    2) 스탠포드를 4.0만점에 4.0으로 수석졸업했다. (TV 무릎팍도사)


    보여준 성적표는 4.0 만점에 4.0도 아니고 수석졸업도 아니다.



    3) 스탠포드를 상위 10%로 졸업했다. (TV 경제야놀자) 이미 제시한 성적표에 상위 15% 표시되었으니 상위 10%가 아니다.


    또한 실제 2001년 출판된 스탠포드 졸업생 명부에는 상위 15% 우등 졸업 기록이 없다.





    4) 자퇴하러 사무소에 찾아갔다가 학점이 남아서 졸업했다.(MBC TV 무릎팍도사) (TV EBS)


    장기 결석 후에 학점이 저절로 생겨나서 졸업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제로 2000년 여름방학 때는 뉴욕에 가서 진원석 감독의 조감독 생활을 4개월하였다. 10월 14일에 타블로가 뉴욕에 있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글이 진원석 감독 노트에 남아 있다. 진감독은 타블로가 학교가는 것을 직접 본 적은 없다고 말했는데, 뒤집어보면
    학교 안 가는 것은 보았다는 암시다. 그 자신이 대학을 중퇴한 것을 타블로가 잠시 따라하고 있던 것은 아닐지...


     


    10/14/2000 진원석 감독 노트

    1) Simply it has been a crazy
    month. Working 16 hours a day (almost) everyday with no break on my new
    film. The good news is that Sundance Film Festival has given us an
    extension for submission. Officially the deadline was October 6 but we
    were granted an extension until October 27. The plan is to finish a
    rough cut by then. Park City in January...that's what I'm hoping for.

    2) These days, I sleep during the day and work at night. My assistant editor comes in the morning, deletes
    all the unsued clips, recaptures the selected clips and captures new
    clips so that I can work on them when I wake up around 5 pm. Poor
    machine. It needs rest like we human beings but we don't have that kind
    of luxury these days. If we make the Sundance thing, I have to say we're
    pulling off a miracle. Cutting a feature length documentary in 4
    months?


     


    타블로가 2000년 말에 코텀대학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추천한 영문과 교수 2명의 추천서와 진실 확인이 필요하다.


     



    5) 스탠포드에서 최우수문학상을 받았다.


    (MBC TV 경제야놀자. 2007.10.7)


    그해 해당 문학상 수상자 명단에 없음. 상을 주었다는 토비아스 울프가 기억 못함.



    6) 영화배우 리즈위더스푼과 같은과 친구였다.


    (MBC TV 무릎팍도사)


    리즈위더스푼은 타블로 입학전에 영화에 전념하고 중퇴했다.



    7) Youth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얼린 담당했다. (MBC TV 무릎팍도사)


    그 오케스트라의 당시 멤버 명단에 없다. 대신 친구 이름이 있다.



    8) 미국 CIA 인턴사원 서류전형으로 합격했다. (MBC TV 무릎팍도사)


    미국인만 지원 자격이 있기에 거짓말이다.



    9) 대학교 때 친한 친구가 죽었다. (MBC TV 무릎팍도사)


    방송에 보여준 죽은 친구 윌파시오는 현재 멀쩡하게 살아서 식당을 하고 있다.



    10) 방송에서 자기 형 데이브가 컬럼비아대학원을 나왔다고 타블로가 소개말을 했다. (SBS TV 체인지)


    물론 거짓말로 판명났다.



    11) 영어교사 자격증 있다. (KBS TV 해피투게더)


    확인 결과 없다.



    12) 대학원 다닐 때 조울증을 앓았다. (MBC TV 무릎팍도사)


    조울증은 군대 면제 되는 중병이다. 학생이라면 당연히 2개월에서 6개월 휴학이 불가피하다. 따라서 다른 친구의 병명을 들이댄 거짓말로 보인다.


    13) 월드컵 전 1년간 학원강사를 했다. 방학기간 합산해서 1년이다.(MBC TV 스페샬)


    2000년 여름학기를 뉴욕에서 진원석감독과 보낸 것을 고려하면 합산 1년도 불가능하다.

    14) 2001년 학사 졸업 때 첼시와 같이 졸업하고 클린턴 대통령과 악수했다.

    방학 때라고 한국에서 영어강사하지 않았나? 출입국 기록좀 속시원히 공개하라.


    15) 나는 거짓말을 안했다.


    사기꾼들의 가장 많이하는 대표적인 거짓말이다.


     


    위조라는 것은 1%만 달라도 위조다.


    수십가지 거짓말을 해대서, 다른 말(학력)도 절대 못믿겠다던 20만 네티즌의 정신 상태가 이상한 것인가?


    아니면, 수십가지 거짓말을 했던말던 한가지 사실 "졸업"만은 무조건 믿어야 하고 안 믿으면 죄인이라는 기성 언론이 미친 것인가?


    의사가 보면 기성언론이 미쳤다.


    20만 네티즌이 두서가 없고 증거 능력이 부족하고 장수를 잘못 따라다닌 오합지졸일지라도, 


    그들은 의적이고


    기성 언론이 나쁜 앞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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